한달 통화량 45초.jpg [새창]

헐 45초 통화했는데 요금이 37000원이나 나와요??????????

저는 이번달 요금 2만원 정도 나올거같은데;;;

1835 2013-01-22 22:14:28 0

[새창]

음...

알바로 이사짐센터 좀 하는 사람으로서...

어이없는 집주인들 참 많음...

예를들어 이사전에 가구가 부숴져있던걸 우리더러 ㅈㄹ하거나...

자기책임 아니니까 우리한테 책임지라는 ㅁㅊㄴ이라거나...

아는분이 이사짐센터 소장이라 가끔 하는건데

저런 인간들 만날때 마다 일하는거 던져두고 나가가싶어짐 ㅋㅋㅋ

지가 돈주고 일을 시키는건 맞는데 무슨 하루동안 하인이 되는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ㅋㅋ

만약 이사하다 가구가 부서진게 나오면 얘기를 하면 사람 좋으신분들은 앞전에 이사할때 그랬나보다 하면서 "혹시 고쳐주실수 있으세요?" 이러면 우리는 경첩같은거 박아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사용하는데 지장없게 해주는데

앞뒤안가리고 물려내라든지 하는사람들 보면 참 이해가 안감...

이사짐 알바 하면서 느낀건데 상호간의 예의를 지켜주면 오히려 득되는게 많다는 것을 모르는 나이만 많은 사람들이 많은것 같음...

1834 2013-01-22 22:06:58 1

반도의 흔한 아이스크림가게 진상유형별ssul [새창]

도데체 왜 알바생들한테 그러는가 모르겠다...

나도 이제 29살인데

어디 가도 절대 알바들한테 반말 안하는데...

지가 대접받을라면 지도 남을 대접해줘야됨...

1833 2013-01-22 22:06:58 13

반도의 흔한 아이스크림가게 진상유형별ssul [새창]

도데체 왜 알바생들한테 그러는가 모르겠다...

나도 이제 29살인데

어디 가도 절대 알바들한테 반말 안하는데...

지가 대접받을라면 지도 남을 대접해줘야됨...

1832 2013-01-22 21:46:16 5

달마과장 826화 전문가 [새창]

진짜 아는척 하기 싫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1 2013-01-22 21:15:13 27

독도는 [새창]

111 혼자 다해처먹네 슈발 당신때문에 나도 동참할라한거 실패했잖아욧!!!

1830 2013-01-22 20:44:55 0

비싼 트럭을 사야되는 이유. avi [새창]

근데 진짜 짐이 몇십톤 몇백톤 하는게 트레일러 안에 실려있으면 트레일러 뚧고 운전석까지 밀릴꺼같은데; ㄷㄷ

1829 2013-01-22 20:42:18 0

속보 ] 쌍용 뉴 코란도 리무진 [새창]

워매 타이어 바꿀때 돈100은 장난이겠네; ㄷㄷ

1828 2013-01-22 20:33:21 0

아내를 위해 준비한 아침 - 쾌차하세요~ 참치야채죽 [새창]

샨초님 저 요리 잘해욧!!

1827 2013-01-18 19:30:39 7

죽은 척 [새창]

저런식으로 전기충격으로 '만약에' 심장이 멈춘다면

즉 기절한게 아니라 진짜로 심장이 멈춘다면

당신이 해야할 순서

1. 119에 신고한다

2. 뺨을 존나 때린다

3. 뺨을 존나 때려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진짜로' 심장마비가 왔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심폐소생술을 한다

4. 평평한 곳에 눕힌다음

5. 턱을 들어서 숨을 편하게 쉴수있게 해준다 (물론 지금은 안쉬고 있겠지만)

6. 명치에서 손가락 두마디 위치 아래를 깍지낀 손으로 체중을 싣고 존나 한 20~30번 누른다 (참고로 심폐소생술 하다 갈비뼈 부러지는 경우 꽤 있음)

7. 구강대 비강(입에서 코로) 또는 구강대 구강(입에서 입으로)으로 호흡을 불어넣는다

8. 위의6,7번을 반복한다 (숨을 쉴때까지 또는 119가 올때까지)

진지는 김치찌개 먹었습니다

1826 2013-01-14 19:50:56 3

현역시절 선임한테 분노의 샤우팅 질렀던 .ssul [새창]

나도 현역때 훈련도중에 멧돼지 만난적 있었음

훈련 2일차에 우리는 작계지 호에서 야밤에 추워서 ㅅㅂㅅㅂ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 앞에 멧돼지가 나타남...

근데 이놈이 송아지만함.... 완전 어린 송아지 아니고 좀 자란 송아지...

한 20분 전쯤에 고참 한명이 개인호에서 좀 내려가서 똥을 싸고왔는데 그 냄새를 맡고 왔다고 추정됨

암튼 멧돼지는 아래에 있고 우리는 약 30M 위쪽의 호에 분대원 중 네명이 있었음

진짜 얘가 달려오면 10초도 안걸리는데 무전날리고 할 시간같은게 어딨음?

분대장이 그때 조용히 말했음 "움직이지마"

우리 네명은 몸은 가만히 있고 눈깔만 열심히 굴리고 있었음... 어느 나무를 타고 올라가야 안전할지 ㅋㅋㅋ

다행히도 멧돼지는 고참이 똥사놓은곳 주변을 서성이다 사라졌음

1825 2013-01-12 23:29:11 0

가수A "비, 군대서 혹사당했다" 주장 [새창]

내 근무지 경기도 포천에 8사단 예하 21연대...

이 멋진 부대는 겨울 혹한기를 옆동네 철원가서 합니다

입대일 2004년11월2일

자대배치 2004년12월10일?? (이것도 이게 가물가물하네..)

암튼 자대받고 한달도 안되서 혹한기 훈련을 뛰게 되었음...

그리고 훈련때 무전병은 무전기에 온도계를 달아놓게 되어있었음

마침 알동기가 중대 무전병이라서 온도계을 한번 보자고 했었음...

온도계가 영하 20도 까지 나타내는 온도계였는데...

온도를 말해주는 빨간색이 안보임.........

즉 영하20도 아래라는 말...

영하20도 아래의 온도에 야전에서 4박5일 훈련한번 시켜주고싶다

1824 2013-01-09 22:56:15 21

[BGM] 도올 김용옥 교수가 박근혜 당선인에게 [새창]

문제는 당선인이 반대세력의 귀와 눈과 입을 막을거란 말이지

패자에 대한 예우는 무슨...

1823 2013-01-09 22:56:15 140

[BGM] 도올 김용옥 교수가 박근혜 당선인에게 [새창]

문제는 당선인이 반대세력의 귀와 눈과 입을 막을거란 말이지

패자에 대한 예우는 무슨...

1822 2013-01-09 22:38:22 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노래(MV), '슬픈 약속' [새창]

만드신분께는 죄송한데

광주'만' 민주화가 온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