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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2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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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남 창원사람임
대구에 모임 여러개 있어서 자주 갔음 지금도 자주 감
대구보다 경북 시골쪽은 약간 느낌 다름
식당가면 박통 각하께서 액자에 걸려 밥먹고 있는 나를 내려다보고 계심
아 물론 나랑 같이 식사하는 그 사람도 파란색임
그래서 밥먹으면서 좀 불편함... 체할거같은 기분...
암튼...
옛날부터 하는 말이지만 나는 행동하는 파란색이고 나랑 식사하는 그 사람들도 행동하는 파란색임
그런데 그딴게 중요한게 아님
적진에서 피흘리는 우리를 적진에 있다고 싸잡아 비난하지 말아달라는거임
그래도 우리는 지금까지 같은편 아니었음?
내가 바라는 것은 최소한 우리끼리는 지역 가르면서 서로 총질하지 않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