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극락도락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9-10-30
방문횟수 : 290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01 2011-03-13 23:32:13 0
[BGM]조영래 변호사 [새창]
2011/03/13 16:35:06
김앤장의 시초라고 할수있는 사람인데

지금 김앤장이 그러지 않아 가슴아픈 1人
1400 2011-03-13 23:03:35 0
19금] 컵좀치워주세요 [새창]
2011/03/13 16:40:30
나는 사토미 라고 하길래

내가 아는 얼굴인지 알았건만

내가 아는 사토미가 아니네 ㅋ
1399 2011-03-10 00:50:58 0
고영욱의 위엄 jpg. [새창]
2011/03/08 10:25:13
내이름이 장수근이라

이수근 이수근 하니까 뭔가 좀 이상함...

기분 묘하네...
1398 2011-02-21 10:47:35 1
"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69명"<- 뭐? [새창]
2011/02/21 09:52:16
아 이거 오늘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중 "이미" 본적이 독도인 사람이 1000명 넘어서 괜춘하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지들이 영토 먹으려고 하는거도 맞는데

우리나라도 넊놓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1397 2011-02-20 14:17:42 0
그 옛날 80년대 혹은 90년대 초 울나라 남자들의 여신 [새창]
2011/02/20 12:46:25
난 동방불패에 나오는 임청하가 더...

근데 알고보니 울 어머니보다 6살 많음...

ㄷㄷㄷㄷㄷㄷㄷ
1396 2011-02-20 13:59:54 0
대체 배오배 가는 황금시간이 몇시입니까? [새창]
2011/02/20 12:15:53
서울시 여러분
1395 2011-02-20 13:58:57 49
[소주]건장한 대한민국 20대 남자들에게 판결 [새창]
2011/02/20 13:51:57
제발 이런 떡밥좀 그만 던져라

하루이틀도 아니고...
1394 2011-02-20 13:58:57 71
[소주]건장한 대한민국 20대 남자들에게 판결 [새창]
2011/02/20 17:40:04
제발 이런 떡밥좀 그만 던져라

하루이틀도 아니고...
1393 2011-02-20 13:50:03 0
귀차니즘.jpg [새창]
2011/02/20 13:43:06
두번째는 좀 웃겼다 ㅋ
1392 2011-02-20 13:45:30 11
[코오롱家]재벌가의 피튀기는 전쟁-코오롱家의 숙질의 난 [새창]
2011/02/20 13:31:11
사실 저는 뭐 저런 이야기들 보면서 돈 많은 부자들의 이야기

즉 남의 이야기 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작년 중순쯤 부터 할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한 이후로

재산 문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뭐 첨에는 병원비 때문에 말이 나온건데...
.
.
.
.
.
.
.
.
.
저 아버지가 4살때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는 13살때 돌아가셨고요

그러니까 할머니 한분 계신거죠

어머니는 재혼을 안하셨고요...

근데 참...

병원비 몇백만원 때문에 재산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어머니 혼자서 저를 20년 넘게동안 키워오셨는데 말이죠...

아버지가 장남이었고 밑으로 고모 넷 있습니다

고모들 다들 몇억 하는 집에 살고있는데

시골에 있는 돈으로 환산하면 1억도 안되는 땅때문에 재산문제로 다투게 되더군요

참 돈이 뭔지....
1391 2011-02-09 23:07:54 0
대한민국 병 계급 테크트리. [새창]
2011/02/09 22:03:42
근데 솔직히 물병장만 빼고 병장되면 전투력 마이너스 잖아요...

물론 훈련때는 잘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마이너스인듯.......
1390 2011-02-09 23:01:15 13
기부 [새창]
2011/02/09 22:52:42
(내가 알기로는 버핏형이 세계 부자 1위였던거같은데... 주식값이 좀 떨어져서 순위 밀린건가;;)

암튼 버핏형이 시발 왜 존나 대단하냐면

버핏형은 유서를 이미 써놨음

그 유서 내용인즉 자기 재산 1%를 자기 자식들에게 남기고... (물론 1%가 한화로 몇백억...)

나머지 99%를 빌게이츠 재단에 기부를 하겠다고 해놨음

물론 자식들도 전혀 반대가 없었음

진짜 자기가 재단을 만들수도 있을텐데 빌게이츠 재단에 기부하겠다 한 자체가 존나 대인배임

그리고 미국이라는 국가는 갑부들의 엄청난 기부금으로 상당한 부분 발전을 함... (요즘은 다된거같지만...)

암튼 버핏형 짱임
1389 2011-02-05 13:15:31 2
토끼 주크박스.swf [새창]
2011/02/05 13:10:43
1 음란함은 당신 머리 속에....
1388 2011-02-04 23:25:28 0
형누나들 나 대학붙었어요!!!!!!! [새창]
2011/02/04 22:57:53
102보 ㅋㅋ

강원도 어떤곳은 5월5일 어린이날에 눈싸움하면서 논대요~~~~ ㅋㅋㅋ

몸건강히 댕겨오셈 ㅎ
1387 2011-02-04 23:20:25 0
86년생분들 뭐하면서 살고있나요? [새창]
2011/02/04 22:23:04
86은 아니고 한살 많은 85...

집은 경남 창원...

(04)학번으로 경기의 모 전문대 입학 (고모부가 그동네 계셨음)

과 동시에 학교 인근의 회사에 취직... (고모부가 그회사 팀장중 한명)

학교는 야간으로 수업들음

그러다 팀장과의(고모부 말고 다른분) 불화로 04년 7월 포풍 퇴사

그리고 1학기를 마치고 휴학

04년에 군입대 (04군번)

하필 떨어진 곳이 8사단 수색...

나름 체질에 맞아서 즐겁기는 개뿔

조낸 힘들게 2년을 보내고 06년에 전역

07년도 부터 다시 직장다님

그해에 2학기 복학을 하려했으나

야간반이 없어져서 포풍 자퇴와 포풍 퇴사후 고향 내려옴

07년에 다시 수능을 침

집근처 전문대에 합격함 (08학번)

여기도 야간에 수업들음

08년도 1월에 현재 다니는 회사에 취직

10년에 인근 4년제로 편입

여기도 역시 야간에 수업들음

현재

학교는 4학년 올라가고

회사는 올해 1월1일부로 대리됨

아....

난 왜이리 남들과 다르게 힘겹게 사는거같지 슈바....

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6 157 158 159 1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