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극락도락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9-10-30
방문횟수 : 290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1 2009-11-26 22:34:57 1
본드걸 서성은 피겨 그랑프리 1차 [새창]
2009/11/26 15:28:34
찍은 노가다를 생각하면....
하 레알 심심한 녀석이구나....
80 2009-11-26 22:25:42 1
기증한 땅이 제3자에게 팔린 까닭은 [새창]
2009/11/26 16:55:13
이래서 세치 혀를 믿으면 안되는거....
79 2009-11-26 22:14:11 0
생계형 소개팅 [새창]
2009/11/26 18:01:17
진짜 이런게 레알 개그인듯....
78 2009-11-26 22:14:11 0
생계형 소개팅 [새창]
2009/11/27 02:29:21
진짜 이런게 레알 개그인듯....
77 2009-11-26 22:01:53 0
35개 방송사 11월 27일 생방송으로 혐오물 동시 생중계 [새창]
2009/11/26 22:00:49
진짜 이건뭐 전국민 그시간대에 TV 보지 말라는 말이구만....
76 2009-11-26 21:40:16 1
간단한 건담 개그 [새창]
2009/11/26 21:34:57
안소희는 벌에 안소히니??
75 2009-11-26 21:23:47 10
나는 슬프게 사는 사람... [새창]
2009/11/26 20:36:36
제 이야기 같기도 해서 이렇게 씁니다

저는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88년도 저 네살때 돌아가셨죠 전 85년생입니다

어머니는 재혼을 하지 않으셧고 혼자 저를 키우셨습니다

어머니가 옛날에 교대 나오시고 해서 교사 자격증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학교선생을 한건 아니고 집에서 가외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뭐 고액가외 이런게 아니라 학원 형식으로 가외를 하셨죠

그러다가 저 스무살 될때즈음에는 요가 강사 자격증을 따서 요가를 가르치더군요

물론 어머니가 한달에 버시는 돈은 옛날 가외하실때는 150 전후 했었고

현재는 100 전후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부터 회사를 다녔습니다

대학은 야간으로 다녔고 낮에는 일을 했습니다

그때 다녔던 회사가 고모부가 계신 (고모부가 팀장급) 회사였는데

제가 좀 마음에 안들었는지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철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군대를 갔다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 스무살에 (만 18세) 04년도에 군대 입대했고 지금은 물론 예비군입니다

그러고 제대를 하고 다시 복학을 하려고 했는데 학교측에서 그때 있었던 야간반이 없어져서 주간으로 다녀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퇴를 내고

다시 새로 야간으로 입학 했습니다 08학번으로요

조금잇으면 졸업합니다 전문대거든요 그래도 저는 4년제로 편입할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사실 대학 등록금도 문제이긴 하지만

열심히 살면 안되는거 없습니다

저도 낮에 일하고 밤에 학교 다니고 하는데

당연 조금 힘은 들죠

하지만 저 등록금도 냈고 지금 모은 돈이 약 1000만원 정도 있습니다

자랑할거리도 못되지만

글쓴이님 힙내세요

젊음이란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낼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74 2009-11-26 00:54:17 4/4
급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09/11/26 03:15:06
일단 님의 여자친구가 고소를 하지않는 이상 납치나 강간범으로는 고소가 될수 없네요

그리고 님이 받은 문자는 협박성 문자이기떄문에 님이 고소할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분이 폭력을 당했거나 하면 여자친구가 76년생 그사람을 고소하고 차후 피해자 보호요청을 할수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찰이 경호원처럼 붙는 그런 의미는 절대 아니고 그 76년생 남자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그런 의미임 이 피해자 보호요청이 되어있는데 그 76년생 남자가 접근하면 이것또한 고소 가능)

그리고 님은 심판받아야할 법적인 위해 요소가 전혀 없는듯함

그리고 법적인걸 떠나서 좀 진지먹고 말하자면

님 윗분 말처럼 병신임??

법적인걸로 해결하는게 가장 나은 방법이긴 한데

솔직히 멀리 있는 법보다는 가까운 주먹이 무서운거임...

그 76년 좇만한 버러지 하나 못이기겠음?

내말은 가서 패라는 말이 아니고

내가 보기에 님이 그 76년 좀만이 무서워서 만나보지도 못하는거 아님??
73 2009-11-26 00:36:03 5
사회생활이란게. 이런거였네요.. [새창]
2009/11/25 23:37:25
보통 어떤 회사에 다니든지 어떤 일을 한다든지

제 개인적 기준으로 크게 세가지를 잡습니다

첫째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 (동료들)이 얼마나 좋으냐
둘째로 이 일이 내가 조금이라도 즐기면서 할수 있는 일이냐
셋째로 돈을 따집니다

저 올해 스물다섯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부터 일을 했었고 지금까지 다니면서 첫월급 받은 회사가 8군데 입니다
사실 8군데 모두다 돈은 크게 차이 안났습니다 120~150 사이로 받았죠
그런데 첨에는 돈만 많이 주면 다 좋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아가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걸 꺠달았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올해 지나면 2년 되네요
가장 오래 다닌 회사입니다 돈은 130받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오래 있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돈보다는 사람입니다....
72 2009-11-26 00:09:48 6
오늘자 임진록 [새창]
2009/11/26 00:01:47
아 그리고 앞마당에 성큰도 2개씩임....
71 2009-11-26 00:04:07 6
오늘자 임진록 [새창]
2009/11/26 00:01:47
1 고스트 공2업 방2업을 빠뜨리셨군요
70 2009-11-25 23:42:23 0
진중권 "이명박, 손석희 몰아내더니..." [새창]
2009/11/25 16:50:39
나는 레알 진심 기대된다

패널의 자격을 얻은 패널로서 말하는 손엘프님의 모습을.....
69 2009-11-25 23:36:56 0
19년동안 기다려온 캠프. [새창]
2009/11/25 16:55:19
제친구는 102보-28사 태풍부대- 80연대 GOP 가더군요....

저는 306 - 8사 훈련소 - 8사 21연대 수색 나왔습니다 ㄳ
68 2009-11-25 23:29:33 0
저희 누나가 횡단보도 사고 났어요 ㅠ [새창]
2009/11/25 16:10:57
위에서 다섯번째에 추천 42받으신 < ㅡ_ㅡㆀ 님 > 의 말중에 잘못된게 있어서 제가 한마디 덧붙이겟습니다

원래 차량으로 인한 사고가 나게되면 병원비(진료비 입원비 검사비 모두 포함) + 합의금 + 피해를 보았던 물건 (ex- 가지고 있던 핸드폰이 부셔졌다든지 옷이 찢어졌다든지) 에 대한 비용을 통틀어서 합의금이라는 명목으로 받게 됩니다

그리고 휴우장애에 대해서 요청을 할수 없다고 적어놓으셨는데

이게 틀렸습니다

2년 이내에 휴우장애에 대해서 요청을 할수 있습니다

근데 사실 이 휴우장애 라는것이 좀 지랄스러워서 그때 그사고로 인해서 이러이러한 휴우장애가 생겼다는걸 증명해야 하는데 이를 증명하기가 어려워서 대부분이 휴우장애에 대해서 보상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말한 "2년 이내에 휴우장애에 대해서 피해보상을 받을수 있다"는 보통 합의볼때 합의서에 싸인을 하게 되는데 이 합의서에 명시된 내용입니다

그러니 제가 하려는 말은 휴우장애에 대해 피해보상을 받기 힘드니까 합의금을 가능한 많이 받으시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터무니 없이 많은 금액을 요구하라는건 아닙니다

합의를 보러 오는 보험회사 직원이 최대한 줄수있는 금액이라는게 있습니다


물론 아버님이 보험회사 직원이라고 하시니 크게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만

잘 처리 하시고 사고나신 누님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67 2009-11-25 22:53:12 0
11월 28일은 Buy Nothing Day!! [새창]
2009/11/23 11:53:42
28일은....

제 생일입니다 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46 247 248 249 2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