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이 설치한 가로등 [새창]

너 왜 자꾸 나를(우리편을) 괴롭히니? = 마!
너 자꾸 그러면 나 정말 화낸다? = 쫌!

2435 2014-10-13 11:02:30 35

달마과장 1190화 불만게시판 [새창]

아.... 국민신문고....

2434 2014-10-13 00:28:56 14

인터뷰 보니간 인섹에 대한 신뢰도가 장난아닌듯 [새창]

첨에 그거 생각나네

인섹 : 야 여기서 니들이 한타할거처럼 왔다갔다 할때 내가 뒤로 돌아가서 q맞추고 와드타고 용의분노써서 케넨 차버리면 한타 이길수 있을까?
팀원 : 아 하지마!!
(하지만 인섹은 실행하고 한타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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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에서 인섹 : 야 여기서 니들이 한타할것처럼 왔다갔다 하고 내가 돌아가서 q맞추고 와드타고 용의분노써서 케넨 차버리면 한타 이길수있겠지?
롤드컵에서 팀원 : ㅇㅇ 해
(인섹은 실행하고 한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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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이후 인섹 : 야 여차저차해서 이케이케 하면 한타 이길수 있겠지?
롤드컵이후 팀원 : 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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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섹 : 야 나 피들한다?
현재 팀원 : 존명!!!

2433 2014-10-12 23:38:48 12

현직 검사들 중 몇 안되는 개념검사라고 생각하는 인물.facebook [새창]

창원이 그리 보수적인 동네는 아닙니다...

그 오래전에 피끓는 아제들이 많은 동네였죠

요즘은 아니지만...

-창원 30년 시민-

2432 2014-10-07 23:48:53 0

[장도리]2014년 10월 8일 [새창]

진짜 박순찬 작가님은 포인트를 잘잡아서 그리는듯

딱 봐도 MCM그년이 보이네

2431 2014-10-07 22:05:43 1

서민들 죽이는 법안 자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가 있다. [새창]

어느한놈 깨끗한놈없어서 좀 덜 더러운놈들 뽑을라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정치인을 보는 시각을 가져야 하는게 맞는데

이제 그마저도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 듬

진짜 괜찮다 싶은사람은 정치를 떠나거나 정치생명이 끊기고

괜찮다 싶었던 애들도 알고보니 X맨이고

어쨌건 우리는 좀더 깨끗한 걸레를 찾으려고 애써야함

옛날에 기적을 한번 경험했던것 처럼........

이제 남은건 박원순.. 박원순....

2430 2014-10-07 22:01:57 1

"국정원, 카카오톡 대화 내용 한 달간 감청" [새창]

텔레그램 깔리는소리가 들리는군요?

2429 2014-10-07 21:25:53 3

[오유대구벼룩시장] 제3회 오유대구벼룩시장 정산자료 공개합니다! [새창]

우웨어에에에에에에엨

2428 2014-10-07 20:49:15 0

[펌] 부동산에 병들어 가는 한국 [새창]

젊은이들 투표율이 똥망인데 눈치보겠음?

국개론 맞음 ㅇㅇ

2427 2014-10-07 20:10:20 2

[새창]

원래 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는 차단영역 설정해두고 어디 사이트 들어가는지 다 확인가능하고

전화사용도 어디에 언제 얼마나 통화했는지 다 나옵니다

제가 왜 이걸 아냐고요?

옛날에 20살때 좀 큰회사 들어가서 회사전화를 사적으로 썼다가 존나 개털린적이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26 2014-10-07 14:11:28 2

박원순 시장, 공직비리 핫라인으로 시장에게 직접 신고. [새창]

하늘을 우러러 자기이름 석자 걸고 한점 부끄럼 없게 살았다면 쫄릴거 하나도 없죠

문제는 그렇지않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부들부들잼 ㅋㅋㅋ

2425 2014-10-07 13:28:19 5/4

"정규직 해주겠다"약속에 성희롱 견뎠던 20대 여성 끝내 자살 [새창]

절대 자살하지 맙시다...

진짜 도저히 억울해서 미칠거같으면 차라리 죽여버려요

반대받을거라 생각은 들지만.... 난 진짜 우리나라 법 꼬라지보면서 든 생각인데 내가 진짜로 돌아버릴거같고 억울하고 미칠거같으면 그 상대방 죽여버릴겁니다

제가 만약에 누굴 죽였는데 초범에, 시체은닉 하지않고, 반성하는 모습 보이고, 자수하면 몇년받을것 같나요?

진짜 존나 길게 받아야 5년입니다

그러니까 씨발 그냥 자살할정도로 괴롭고 미칠거같으면 걍 죽여버려요 자살하지말고 좀 씨발

2424 2014-10-06 22:33:51 47

[익명]이혼하려구요 [새창]

그리고 일단 중요한게 있는데

증거를 좀 수집하세요

2423 2014-10-06 19:37:16 49

며느리는 사람아닌가... [새창]

그럴땐 그냥 신랑이 나쁜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예를들면

신랑이 가족친지 앞에서 앞으로 우리 마누라한테 뭐라하면 사람취급안해줄거다 라든지

또는 나 이집사람 안할거니까 우리알아서 살꺼니까 신경끄라던지

아니면 잔소리하는 가족친지앞에서 사자후를 한번 토해내든지

하면 아무도 뭐라못함

왜냐면 약간 다른 얘기지만 내얘기임

몇푼안되는 할머니 재산때문에 할머니 몇년전에 아프실때 (그때는 거의 오늘내일 하는 분위기였음... 지금은 다행히 거의 회복하심)
고모들이랑 엄청 싸움

본인은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어머니 혼자 날 키우심

물론 고모들도 그랬지만 우리어머니도 그랬고 서로 못할말 많이 했음

나 우리집안 장남에 장손임 (할아버지 아버지 안계심)

그래서 내가 ㅈㄴ 빡쳐서 고모들 모아놓고 "나 앞으로 장씨집안 안할꺼니까 늬들좇대로 하라고 제사고 좇이고 씨발 다 안할거니까 재산이고 나발이고 니네들 다 가지고 연락끊으라고" 하면서 할머니가 모아두신돈 내가 가지고있던거 던져주고 왔음

그랬더니 그 이후로 무슨일 있으면 무조건 나한테 먼저 물어보고 진행함

뭐 그때 줬던 돈은 못받았고 받을생각도 없지만

친척이 어떨땐 남보다 못하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