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배임죄 입증하면…"1천억 아닌 30억에 민희진 지분 인수 가능" [새창]

특수문자 비슷한 거만 기재해도 본문이 삭제되는 경험에서 비롯된...

656 2024-05-01 18:09:51 0

민희진 - Ditto [새창]

조언의 말씀 남겨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어른 싸움에 아이만 상처 받는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 하면 들여다 보고 안부 전화는 하잖아요
그런데 타당하지 못한 이유로 힘들어 하면 더욱 찾아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흙탕질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과연 누가 누구를 힘들게 하는 사람인지는 아시는 거죠?

655 2024-05-01 16:54:09 0

민희진 - Ditto [새창]

그러게나 말입니다

654 2024-05-01 16:53:50 0

민희진 - Ditto [새창]

정확히는 사리분별 사리판단 정의구현

653 2024-05-01 12:03:43 0

방시혁 덫에 걸린 민희진, 주주간계약서 정체 [새창]

읭? 베스트 게시판에서 탈락되기도 하는군요 ㅋ 좋은 구경 합니다 ㅎ

652 2024-05-01 12:02:06 0

방시혁 덫에 걸린 민희진, 주주간계약서 정체 [새창]

보시는데 불편하셨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651 2024-05-01 11:47:04 0

방시혁 덫에 걸린 민희진, 주주간계약서 정체 [새창]

아뇨 저는 그저 나름에 소신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리분별 사리판단 정의 구현에 관심이 많을 뿐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말씀들 하시던데 이런 거 올리는 시간은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돈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650 2024-04-30 20:14:19 0

방시혁 덫에 걸린 민희진, 주주간계약서 정체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data_2016002

649 2023-09-13 22:04:29 0

[새창]

<a href="https://imgbox.com/TxEjQN6o"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s2.imgbox.com/20/2c/TxEjQN6o_o.jpg" alt="image host"/></a> <a href="https://imgbox.com/icbrgics"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s2.imgbox.com/c0/7c/icbrgics_o.jpg" alt="image host"/></a>

648 2023-08-25 16:07:36 0

시내버스 10코스 시간 알 수 있을까요 [새창]

정차 시간과 신호 받는 시간까지 나오나요...

647 2023-04-28 19:21:46 0

김예원 story 퇴근!!!!!! [새창]

노빠꾸가 뭔가 했네요ㅋ- https://youtu.be/nJ5hJp3gsqs?t=671
헤어 스타일 메이크업 보니까 요날인듯ㅎ - http://todayhumor.com/?star_505743

646 2023-03-31 15:59:30 0

차라리 야동을 보세요 제발 = 여자말 해석본 보세요 그냥 [새창]

도박도 그렇고 종교도 그렇고 깊숙히 빠지면 안되는 거지만 그래도 여캠을 보면서 돈쓰는 사람은 지극히 일부죠

645 2023-03-31 04:31:46 0

차라리 야동을 보세요 제발 = 여자말 해석본 보세요 그냥 [새창]

출처 링크의 최근 댓글을 통해서는 여캠방송을 마치 유흥업소로 생각하는 분도 계시는 것으로 봐서는
이 땅의 선량한 자발적 매춘부 여러분을 위해서라도 성매매 합법화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나 싶네요
오늘도 지구 평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창녀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시고 존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644 2023-03-31 04:24:33 1

차라리 야동을 보세요 제발 = 여자말 해석본 보세요 그냥 [새창]

세상에 그러게나 말입니다
사람이 저마다 생긴 대로 사는 건지
가치관도 다르니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고
타협해야 할 텐데... 그게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643 2023-03-31 04:24:07 0

차라리 야동을 보세요 제발 = 여자말 해석본 보세요 그냥 [새창]

유튜버 유후 이야기 해석한 건데 설마
진짜 무슨 말인지 몰라서 하시는 말씀인지
그냥 에둘러 비아냥 거리고 싶으신 건 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