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geropsych 세종의 공식 입장문에 따르면 민희진은 2월에 외부용역사 선정과 전속계약 체결 (작곡가 등등)을 요구했을뿐 "뉴진스 계약 해지권"을 요구하지않았다. 심지어 부대표의 "계획" 카톡은 4월. https://www.youtube.com/shorts/oQEkGTFj_6o
조언의 말씀 남겨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어른 싸움에 아이만 상처 받는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 하면 들여다 보고 안부 전화는 하잖아요 그런데 타당하지 못한 이유로 힘들어 하면 더욱 찾아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흙탕질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과연 누가 누구를 힘들게 하는 사람인지는 아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