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는 반대하지만 대체재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그럼 한미동맹은 어떻게 할까요??? 대만단교시 마거릿 대처가 한국정부 관계자들에게 말한것이 생각납니다. " 기억해두세요 외교에도 의리가 있다는것을 "

2219 2016-07-17 00:06:37 2/6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수를 보자니 기분더럽네요 [새창]

그렇게 몰고가면 편하죠??

2218 2016-07-17 00:06:08 5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수를 보자니 기분더럽네요 [새창]

1 국회입법처에서 유권해석을 했습니까? 국회입법처장이 유권해석 아니라고 분명하게 국회에서 밝혔는데도 허위사실을 유포해도 됩니까??

2217 2016-07-17 00:05:10 5/5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수를 보자니 기분더럽네요 [새창]

민족주의도 중요하지만 세계화시대에 다자간 안보협력.그리고 자주국방을 위해서도 한미간의 동맹, 그리고 한국은 서방세계의 일원으로 남아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스타벅스를 마시며 좋은아파트에서 맥도날드를 배달시키면서 풍요롭게 살기를 ..그리고 그 풍요로움으르 많은 한국인들이 누리길 원하고있습니다. 이것을 만족시키는것이 정치지. 마치 민중계몽하듯이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외치면서 편가르기 투쟁하는것은 정치인이 할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2216 2016-07-17 00:03:12 7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수를 보자니 기분더럽네요 [새창]

적어도 인문쪽이 아니라...지정학, 경제학 분야에서 어줍잖게 얕은 지식으로 사실관계가 틀린 주장을 하면서 혹세무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THAAD 레이더 전자파 맞으면 통구이 되는것처럼 혹세무민 하는 사람들 보면 경멸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6.25는 명백한 북한의 남침입니다. 북한의 기습공격으로 인해 한국의 많은 무고한 민중들이 학살당하고, 인민재판을 통해 희생되었는데..
무슨말씀이 하고싶으신건가요??

2215 2016-07-16 23:50:46 4/4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수를 보자니 기분더럽네요 [새창]

왜 저 쫒아다니면서 댓글 다세요?? 제가 님보고 제정신 아니라고 했어요?? 신고합니다.

2214 2016-07-16 23:50:07 3/7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수를 보자니 기분더럽네요 [새창]

네 압니다. 민족해방과 민중민주...NL에서 그 유명한 레이저총으로 혁명한다는 내란음모사범 이석기씨가 나왔죠??

2213 2016-07-16 23:46:26 2/7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수를 보자니 기분더럽네요 [새창]

와
이 사람 진짜 제정신 아닌 듯

2212 2016-07-16 23:43:37 3/9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수를 보자니 기분더럽네요 [새창]

저는 더불어민주당이 보수적 정당이라서 지지하고,,문재인도 중도보수여서 지지하는데..자기 입맛대로 한국의 보수 진보를 규정해버리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합니다.

2211 2016-07-16 23:43:09 5/12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수를 보자니 기분더럽네요 [새창]

예전에는 안그랬는데...국부당 지지하는 글이 올라올떄부터 갑자기 통진당 구 NL,PD 계열 이상한 망상증 환자들이 글을 올리더군요. 미국은 악의제국!! 미국이 망해야 세계평화가 온다!! ...참 답이 없는 사람들 같아요.

2210 2016-07-16 23:26:45 0

[새창]

스스로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독서라든지..

2209 2016-07-16 23:17:31 0/8

터키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지킨 것이 아닙니다. 에르도안을 지켰을 뿐입니다 [새창]

그리고 현실감각없는 이상주의자들과는 별로 의견을 나누고싶지 않군요, 그런분들은 아고라 같은데 가서 열심히 자가발전하면 될것같습니다.

2208 2016-07-16 23:15:15 0/9

터키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지킨 것이 아닙니다. 에르도안을 지켰을 뿐입니다 [새창]

특정인을 지칭해서 비아냥거리는것도 아님을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지금 님을 비아냥 거리지 않듯이 말입니다.

2206 2016-07-16 23:02:56 1

사드는 반대하지만 대체재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THAAD 배치를 철회하기도 현재 한국 입장에서는 난감하다 봅니다. 결국 박끄네씨는 성주에 강경책을 동원해서라도 배치하려 들것입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