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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막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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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16-12-19 22:40:32 0
박근혜 탄핵은 그저 시작일 뿐입니다. [새창]
2016/12/19 22:22:46
제가 탱~봐드립니다. ^.^
562 2016-12-19 22:39:42 0
박근혜 탄핵은 그저 시작일 뿐입니다. [새창]
2016/12/19 22:22:46
맞습니다. ^.^
560 2016-12-19 22:28:13 0
박근혜 탄핵은 그저 시작일 뿐입니다. [새창]
2016/12/19 22:22:46
개인적으로 칼을 갈고 있는 대상도 많습니다만 꾹꾹~ 참고 있습니다.
성급한 분들에게는 개인적으로 몇마디 말씀도 드렸습니다.
한분은 제 말씀을 들으셨는지 탈퇴를 하셨는데, 안타깝습니다.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들은 숫자가 적긴하지만, 대한민국을 반세기 넘게 농락한 노하우와 경험이 있습니다.
559 2016-12-19 22:24:02 63
방금 올라온 문재인 트위터.twt [새창]
2016/12/19 22:20:16
좌지우지될 사람들 많이 줄었습니다.
문대표님 걱정하지 마십시요. ^.^
558 2016-12-19 21:54:14 0
이번주 종북박사모들..집회 시간과 장소가... [새창]
2016/12/19 21:04:10
사람보고 나눠주는거 아니니, 태극기는 가서 하나씩 받아오세요.
아이템까지 챙겨주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손난로는 안나눠주겠죠?
557 2016-12-19 21:50:11 18
헌재, 탄핵심판정지 고려?..탄핵심판 준비기일 금주 내 결정 [새창]
2016/12/19 15:55:50
계속 간보는겁니다.

사실상 우리는 박근혜와 그 패거리 작살낸 다음에 끝판왕 이명박까지 끌어내서 심판하고
(이게 기본적으로 해야 할 과제입니다.)
나라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실질적인 시작을 해야 하는데요.

저것들은 그걸 예상하고 끝까지 버티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같지 않을 겁니다.
그걸 그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이제....시작입니다.
556 2016-12-19 21:43:38 0
“권성동, 이 판국에 엑스맨?”…232만 촛불에도 ‘고성‧욕설 첫 회의’ [새창]
2016/12/19 17:38:00
방심한거 아닙니다.
주변에 칼 갈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잠시 숨 고르고 12월31일에 기네스기록 세우자구요. ^.^
555 2016-12-19 21:32:51 24
JTBC 건물에 1톤 트럭 돌진.jpg [새창]
2016/12/19 19:43:14
제 외삼촌이 해병대 대령까지 하셨는데요.
삼촌하고 그 친구분들 보면 경망스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동네 대포가게에서 누가 해병대 나왔다고 주변사람에게 으시대면 그냥 웃고 계십니다.

"삼촌 저 사람 해병대 나온거 맞을까요?" 이렇게 여쭤보면
"우리 저렇게 쉽게 안 움직인다. 진짜 선배나 후배 만나면 얼마나 창피하겠냐?"

뼈까지 진짜 진성보수이신데요. 정치얘기는 거의 안하십니다.
단!!!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뭔가 정치적 관념과 사상을 강요하면 정확하게 끊습니다.

한번은 지역사회에서 삼촌만큼의 연배가 있는 사람이 해병대출신이라고 깝치고 다니니깐
제가 있는 앞에서 한번 불르더니만 딱 한말씀 하시더군요.
"한잔 먹고 가.....그리고, 이거 마신 이후로 다시는 해병대 행세하지 마라"

진짜 자각있는 해병대 출신들은 저런 또아리짓을 맘대로 못합니다.
물론, 삽질하는것도 많이 보기는 했지만, 단체행동이 아닌 개인또라이 짓은 그들도 싫어합니다.
삼촌 덕분에 군생활 편하게 지냈던건 덤이구요.ㅎㅎ
저도 구시대의 꿀을 살~짝 빨긴했네요.
저는 개돼지입니다. ㅠㅠ
554 2016-12-19 21:16:11 1
이마트에서 어이없는 아빠봄... [새창]
2016/12/19 15:30:06
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되고 현명해지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애를 낳는다고 올바른 부모가 되는거 아닙니다.
대충 그 싹은 중고등학교때 형성되더군요.
그때의 품성을 기억하다가 30년 후에 다시 찾아보면 그냥 똑같습니다.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결론, 어릴 때의 교육이 중요합니다.
553 2016-12-18 22:34:11 1
[속보] 박 대통령 "여론조사·촛불, 전체 국민 뜻 아냐" [새창]
2016/12/18 18:35:37
1주일 안에 서로 잡아먹는다에 장을 겁니다
552 2016-12-18 22:32:04 1
[속보] 박 대통령 "여론조사·촛불, 전체 국민 뜻 아냐" [새창]
2016/12/18 18:35:37
정의봉쓰세요.
주먹에 죄짓지 마시구요
551 2016-12-18 22:23:25 0
어제자 박사모들과 대치. [새창]
2016/12/18 07:55:31
본인들은 박사모이니 계엄령이 떨어져도 아무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그들도 서민인 이상, 그들의 자녀와 가족들이 계엄군의 군화발에 쓰러지면 좀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될까요?
제 생각에는 이럴거 같습니다.

"안타깝기는하나 혼날만해서 혼났다."
"거기는 왜 기어나가서 다쳐?"
정상적인 생각의 범위에서 보면 안됩니다.

은근히 저런 박사모(자칭보수)라는 사람들은 가족에게 인정 못받고 혼자사는 독거노인들 많읍니다.
가족과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은 저렇게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못합니다. 일단 제 주변을 보면 그렇습니다. 안타깝지만 불쌍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550 2016-12-18 21:17:09 4
보수단체가 태극기를 사랑하는 방법! [이석현의원 트윗] [새창]
2016/12/18 19:26:01
일 끝나고 쓰던 목장갑하고 삽들고 집에 가는 사람 없습니다. 저것들에겐 태극기가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살인충동 느낍니다.
549 2016-12-18 20:10:37 3
[속보] 박 대통령 "여론조사·촛불, 전체 국민 뜻 아냐" [새창]
2016/12/18 18:35:37
때 맟춰 한마디씩 주둥이 털어주니 정말 고맙다. 근데 저런 대가리로 어떻게 정상인척 하고 살아왔지? 진심 대가리 뜯어서 보고싶다. (사람은 머리, 조류는 대가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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