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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016-12-18 14:14:47 6
어제자 박사모들과 대치. [새창]
2016/12/18 07:55:31
올해 겨울이 춥다고 합니다. 노약자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물론 특정 대상을 빗대서 말한겁니다.
547 2016-12-18 14:10:42 0
[새창]
그래서 김정일이가 급사로 갔나? 어느 목사님의 증언과 연관되서 보이네요.
546 2016-12-18 13:49:20 3
이번 총선에서 야당에 투표하신 모든분께드리는글. [새창]
2016/12/18 11:14:45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과 극복해야 할 난관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해서 든든합니다.
545 2016-12-18 13:40:13 1/4
도올 김용옥 ”가장 그리운 시절? 그래도 노무현 시대” [새창]
2016/12/17 23:06:51
앞에 대치한 적들보다, 항상 점잖은척 뒤에서 뒤통수를 치려고 기회만 엿보는 주둥이가 더 위험한 법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가장 힘들때 우리의 목을 조르기 마련입니다.
544 2016-12-18 10:34:39 5
문재인이 빨갱이라는 증거 찾아냄 [새창]
2016/12/18 02:59:41
저거 합성이라고 하고, 아몰랑~ 빼~애~~액 거리겠죠. 사람의 사고력으로 판단히면 안됩니다.
543 2016-12-18 10:24:48 11
청문회중 가장 소름끼쳤던 부분과 1217자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2016/12/18 04:33:20
또한, 그들이 모두 죽고 없어지면, 다음은 우리가 죽을 차례입니다. 그것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542 2016-12-17 21:57:02 7
탄핵반대시위는 진짜 18시에 해산했군요 [새창]
2016/12/17 19:55:00
저는 사실 6시 전에 이런꼴을 예상한 분들이 많으셔서, 그 일당쟁이들 몇몇은 조금이라도 버틸줄 알았는데 정말 칼퇴근 하더군요. 죽어야 없어지는 병이 있습니다.
541 2016-12-17 19:15:35 2
[새창]
효용이 없다고 판단되서 안시키는 것도 있습니다.
노인네들이라서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니 장기간 시키기도 어렵고,
감기 걸렸느니...몸살 걸렸느니...빼~~~애애액 거리면서 돈달라고 하면 대책없고,
밤에 일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기도 어렵고
그러니 그냥 기본급주고 시킬만큼만 시키는 겁니다.
540 2016-12-17 19:11:58 26
[새창]
유일한 행복은, 일 끝나고 받은 일당으로 한잔하는거지요.

너무 추워서 감기라도 걸리면, 다음에 일은 나오기는 커녕 약값이 더 들어가니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겁니다.
돈주는만큼 일하고 시간되면 얼른 퇴근하기.

일에 대한 애착이 전혀없는 것들.....
그러니 돈 몇푼 집어주는대로 벌레노릇 제대로 하는 겁니다.

정권이 바뀐 다음에, 새로운 복지정책으로 혜택을 입으면서도 계속 욕하겠지요.

죽어야 없어지는 병이 있습니다.
539 2016-12-17 19:07:28 5
[새창]
그리고, 그 세대가 지나가고 나면, 모두들 사라지고 없을겁니다.

사람들이 나이를 거꾸로 먹고, 무덤에서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면 말이죠 ^.^
538 2016-12-17 19:05:46 1
청와대 최전방입니다.jpg [새창]
2016/12/17 16:50:31
수고하십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537 2016-12-17 19:05:03 0
청와대 최전방입니다.jpg [새창]
2016/12/17 16:50:31
아직 갈길이 먼데, 쉬엄쉬엄 가야지요. ^.^
536 2016-12-17 18:57:34 1
[단독]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보낸 편지 공개 [새창]
2016/12/17 15:13:36
저도 그 단어에 흠짓 놀랐습니다.
535 2016-12-17 18:51:11 3
아니... 이분들이 정말... 촛불집회 [새창]
2016/12/17 13:21:53
이런 분들과 대한민국에 같이 살고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534 2016-12-17 18:44:22 13
232만이 촛불을 든 저력이 있는 국민입니다. 일희일비하지 맙시다 [새창]
2016/12/17 18:14:08
이제 시작입니다. 갈길이 멉니다.
하지만, 저는 지치지 않았습니다.
내 생에 내가 꿈꾸던 세상이 온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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