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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16-12-11 17:59: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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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가라고 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그저 범죄의 동조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나이먹고 교대를 나왔다고해서 우리가 무작정 존경할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저렇게 물건을 모으게 해서 한번에 주인을 찾아주려 하지 않았나하네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유실물 점유죄로 신고 해야지요.

작성자가 꼭 비난받을 상황은 아닙니다만, 다음에 그런 경우 생기면 그 선생이라는 사람 조용히불러서 나지막히 말씀해 보세요.
"주인이 누구인지 제가 대신 찾아드릴께요"
502 2016-12-11 17:42:46 6
박사모 " 우린 돈 받았어요! " 자폭 (sns) [새창]
2016/12/11 16:13:26
보수=꼭두각시=세뇌충=민족반역 군사독재의 주체와 그 패거리=영혼을 파는 알바생=가장 악독한 부역자
501 2016-12-11 17:35:46 1
정봉주의원 페이스북[우병우 현상 수배].jpg [새창]
2016/12/11 15:55:58
목아지만. . . . .? 정글칼이 어디 있더라. . . . ?
검사님 이글은 특정인과 관련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500 2016-12-11 17:33:17 9
정봉주의원 페이스북[우병우 현상 수배].jpg [새창]
2016/12/11 15:55:58
전혀 문제 없습니다. 월드컵 4강 가면 치킨공짜라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499 2016-12-11 17:28:49 4
[새창]
마트에 가서 좋은 과일을 고르는 정성만 쓰셔도 충분히 거를수 있읍니다.
고기를 판다고 해서 무턱대고 사다보면, 썩은 쥐고기도 살수 있습니다.
그렇게 성금을 했는데 1베에서 모금 인증샷 올라오면 참 속상할거 같습니다.
498 2016-12-11 16:59:53 2
벌써부터 누가 완장질을 하려 하네요? [새창]
2016/12/10 12:47:23
예전에 이명박이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친다고 한다음에 제 의지에 상관없이 제 소유자가 변경되었었는데(저도 기독교인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두개의 정부를 가질뻔 했네요.
시민 단체를 정치화해서는 안됩니다. 국론이 분열되는게 아니라 나라가 분열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국회의원으로 하여금 우리의 판단을 실행시킬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497 2016-12-11 16:35:03 6
[새창]
제가 해외 출장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결혼7년치이지만 집사람을 볼때마다 많이 설레이는 편입니다. 사람과 상황에 따라 차이가 나지 않나요? ㅎㅎ
496 2016-12-11 16:23:39 0
내일 시위에 나가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6/12/09 23:14:14
이제 진정한 보수주의의 시대가 열리려나 봅니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도 더욱 많아지겠습니다
495 2016-12-11 16:19:24 0
내일 시위에 나가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6/12/09 23:14:14
저는 극우보수주의자입니다. 친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을 하셨고, 공산당이라면 치를 떨며, 국수주의적 민족사관을 가졌으며, 타국에 대해서 배타성이 강합니다.

하지만, 민족반역 군사독재세력 보면 쳐죽이고 싶으며, 자신의 배때기 불리려고 서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갑들을 보면 비분이 강개하며, 독도 망언을하고 성노예피해자 할머님들을 우롱하는 쓰레기들을 보면 살인충동을 느낍니다.
특히, 자신의 조금 있는 권력으로 약한자들을 괴롭히는 사람을 보면 내 목숨이라도 바쳐서 지켜내고 싶습니다. 하물며 나라의 존망이 위기에 닥치면 뭐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당장 죽창이라도 들고 포탄을 몸으로라도 막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보수주의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런 보수주의는 새누리에 없습니다.
494 2016-12-11 15:51:27 11
베오베에 김기수씨 관련 글을 보고 [새창]
2016/12/09 12:52:04
아~ 비슷한 사례로,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는 사람들을 봐도, 개인적으로 상당한 거부감을 느낍니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입니다
493 2016-12-11 15:48:33 17
베오베에 김기수씨 관련 글을 보고 [새창]
2016/12/09 12:52:04
신라나 고려시대는 말할것도 없고 조선시대 초기만해도 남자들이 귀걸이도 하고 꾸미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자가 화장하는데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건 야채중에 당근을 싫어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제 취향입니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입니다.
492 2016-12-11 15:42:12 14
추미애 "새누리, 더이상 집권당 아냐..당정협의 불가" [새창]
2016/12/11 14:54:28
범죄집단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색출하여 처벌할 현행범일 뿐입니다
491 2016-12-11 15:38:56 2
빙신들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눈치못채나 [새창]
2016/12/11 14:34:33
선진국이라고 자칭하는 나라들도 여론조사 안믿습니다. 그저 참고용입니다. 참 웃긴일이지요. 조사하는 대가리에 따라서 결과가 완전히 다르게 나옵니다.
490 2016-12-11 11:33:23 29
이데일리 기사난 식당에 같이 있던 손님글 [새창]
2016/12/11 10:46:49
주인은 벌써 잡혀갔는데, 아직도 충실한 개노릇하고 있는거죠. 자신들 목에 걸린 보이지 않는 개줄은 죽을때까지 풀리지 않을것입니다. 기레기병도 죽어야 없어지는 불치병입니다
489 2016-12-11 00:28:54 0
드뎌 입당통보 받았습니다 [새창]
2016/12/05 09:24:26
인천이시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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