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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년전에 1베추종자와 대화를 나눈 이후에 느낀게 있습니다.
미친개는 몸둥이가 약이며, 죽어야 없어지는 병은 약이 없댜.

532 2016-12-17 18:17:50 0

맞불집회 하는사람들. 조선족도 끼어있어요 [새창]

탈북인이라고 합니다.

531 2016-12-17 18:11:5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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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530 2016-12-17 11:49:15 5

문재인과 이재명은 싸우지 않습니다. [새창]

제가 하고 싶은 말씀 하셨네요. 전적으로 동의학니다.

529 2016-12-16 17:03:56 3

동국대 이정현 지지자 모임, 새누리당사 앞 시위 [새창]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니 그냥 장지지는게 개이득이지

528 2016-12-16 14:45:15 13

김부겸지지자 펫북글에 달린 미키루크 이상호 댓글 [새창]

저런 듣보잡과 벌레는 밣으면 그만입니다. 다들 다리에 힘주시고 잘 겨냥해주세요. 들판의 녹슨칼든 약쟁이 마적단과 정예기갑사단이 붙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자구요.

527 2016-12-16 14:2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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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라 접속이 안되네요 ㅠㅠ
회원님들 부탁드립니다

526 2016-12-15 19:39:0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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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코스프레 하는거죠 ㅎㅎ
저 사진 내년에 반드시 한국언론에서 여러번 나옵니다.

525 2016-12-15 19:38: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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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는 이들이 한 3~5% 될거에요.
내년에는 조금 더 줄어들겠죠.
올해겨울이 좀 춥거든요.

524 2016-12-15 19:35:19 17

(수정)위증죄가 가벼운가요? [새창]

근대적 법체제가 오래된 국가에서는 위증죄가 가혹하게 처벌됩니다.
위증을 해서 혜택이나 피해를 입는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서 무거운 형량이 내려집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저렇게 위증을 할 수 있는 계층이 법과 아주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처벌규정을 아주 풍선처럼 만들어 놨지요.

위증으로 실형을 살았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저 규정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523 2016-12-15 19:17:57 37

세상 답답한 참여정부 출신 의원님들 영업하러 왔습니다. [새창]

오늘은 이분들하고 맛있는 맥주 마셨습니다.
딱~ 맥주마실만한 액수만 보내드렸습니다.
최근에 후원지름신이 강림하셔서 등꼴이 휘고는 있으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522 2016-12-15 18:59:55 2

이틀전 술먹다가 사이다... [새창]

술에는 콜라라고 드립치려고 들어왔다가
감탄을 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21 2016-12-15 18:57:16 6

태블릿PC 쓸 줄 모른다. [새창]

저 사진 보면서 종종 느끼는건데요.

돈은 돈대로 무지하게 써대면서 갖가지 방법으로 몸매관리를 했겠지만
쳐먹는 양이 감당치 못하니 저런 꼴이 나온거 같습니다.

비만이라고 흉보는 것이 아니라
저 몸매도 무지하게 돈을 쳐발라서 만들었을거라는 추측입니다.
우리의 피같은 세금으로 말이죠.

암튼, 저 사진좀 안보고 살면 좋겠습니다만,
내 안의 분노지수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에 반드시 3번 이상은 보고 있습니다.

520 2016-12-15 13:38:48 1

내란죄면 박근혜는 탄핵이 아니라 당장 구속해야 합니다. [새창]

우리나라에서 제일 고생하는 단어가 보수입니다. 마치 반쯤 썩은 쥐새끼가 호랑이 흉내를 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519 2016-12-14 22:30:05 2

'자칭 보수 단체입니다. 진짜 보수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수 있습니다' [새창]

참...우리나라에서 보수라는 단어가 고생하고 있네요.
그런데 쓰라고 생겨난 말이 아닐텐데.
저 보수병에는 약이 2가지 입니다.
1. 미친개에게 쓰는 약
2. 시간 (걍 디져야 없어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