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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016-12-14 01:08:01 30
[단독] 독일 검찰 "최순실 돈세탁, 300만 유로+α" [새창]
2016/12/13 20:38:19
자수하러 한국 들어온거 아닙니다.
가만히 있다가는 종신형 받게 생기니까 튄거지요.
차라리 독일에서 종신형받는게 나을뻔했다는 생각 들도록 해줘야 합니다.
저돈은 새발의 피일꺼고.....국민의 혈세가 저렇게 독일의 국고로 들어가는거 봐야하는건가요?
추운 겨울에 거지외투 벗겨서 부자집 마굿간에 깔아놓게 생겼습니다.
517 2016-12-14 00:52:25 1
문재인 지지자는 광신도가 아닙니다. 그이유. (제목수정) [새창]
2016/12/14 00:27:02
개인쪽지기능이 없어서 댓글로 말씀드립니다.
검찰개혁시급님이 아닌 분은 밑에 글을 안 읽으셔도 됩니다.

아쉽습니다.
이 글을 2~3개월 후에 박근혜일당과 이명박 깜방보내고나서 읽었으면 비교적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받았을텐데요..
개인적으로 글의 호감도는 높은 점수 드리겠으나, 시기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닭잡고 쥐새끼 잡은 다음에 논하심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지금 샴페인을 터트릴때가 아닙니다.
온 힘을 다해서 뭉쳐도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저도 지금 칼을 갈고 있는 대상이 있습니다만,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검찰에 대한 강렬한 증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공을 같이 먹더라도 글쓴이의 분석력은 인정해드립니다.
그러니.....그 좋은 능력 지금 낭비하지 마시고
몇달만 참아주시지요.

검찰개혁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에 상당히 공감한 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516 2016-12-14 00:26:42 62
촛불 망언하신 김진태 의원 최근 근황... ipg_ [새창]
2016/12/13 23:40:06
최근에 엠빙신이 이미지 세탁하려고, 의도적으로 기사화하는 부분이 몇개 보입니다.
그저 불쾌할 따름입니다.
515 2016-12-14 00:22:57 0
현상황에서 십알단/일베 전략 [새창]
2016/12/13 23:44:08
솔직히 본인 스스로도 예전에 썼었던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어그로라는 말을 감수하더라도 일관성을 유지하시던지
아니면, 회개하시지요. (예수라는 단어 쓰셨던걸 보니 최소한 기독교에 관심 있으신거 같네요)

객관적으로 이 글만 읽으면 그저 그런대로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으나
그 의도하는 바를 추론해보면, 그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의 논리와 노력으로는 오유유저들을 설득시킬수 없습니다.
오히려 강한 논리적 반발와 팩트폭력으로 본인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을겁니다.

저는 글쓴이가 목적의식을 가지고 가입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분들의 의심은 있을 겁니다.
그 점은 불쾌하게 생각하지 마시지요.
당연한 결과입니다.
514 2016-12-14 00:07:04 15
[장도리]2016년 12월 14일 [새창]
2016/12/13 22:08:01
우리나라의 기득권이라는 단어가 민족반역, 친일, 군사독재, 권력의 기생충이라는 이미지라는게 참 서글픈 일입니다.

저도 스스로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하지만, 보수라는 단어만 보면 혐오증을 느낍니다. (보수=기득권)

되찾아와서 올바로 쓰일 단어들이 참 많습니다.

그 시작은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 기득권세력의 완전한 청산입니다.
513 2016-12-13 23:58:08 11
[새창]
어쩌면 저럴수가 있죠?
저라면 만나자마자 목아지 흔들어대면서 쌍욕을 했을거 같은데.....
파도파도 양파껍질처럼 새로운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512 2016-12-13 20:09:54 3
이 혼란스런 와중에 더민주당 하는 짓거리.txt [새창]
2016/12/13 19:28:30
한 3분에게 후원금 보내려고 했는데, 한분도 뺄수가 없네요.
죽겠습니다. ㅠㅠ
511 2016-12-13 20:05:33 1
이 혼란스런 와중에 더민주당 하는 짓거리.txt [새창]
2016/12/13 19:28:30
"마누라님~ 내년 장모님 드릴 용돈 내후년에 드리면 안될까요?
뭐~ 한두명도 아니고....ㅠㅠ
아니!!! 직원들 특별수당 줄려구요."
510 2016-12-13 20:01:02 37
이 혼란스런 와중에 더민주당 하는 짓거리.txt [새창]
2016/12/13 19:28:30
칭찬은 됐고....계좌나 불러봐요. 막 짜증나려고 하네요.

"마누라님~ 올해 크리스마스 여행예산은 좋은데 썼어요.
아니!!! 장모님은 올초에 드렸잖아요.
읔~ 일단 인터넷뱅킹 한 다음에 나머지 맞을께요."
509 2016-12-13 12:44:08 0
부경대 朴기념비 "훼손한 사람 찾을 계획 없다" [새창]
2016/12/13 10:50:47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508 2016-12-12 23:58:57 1
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23.1% 반기문 18.8% 이재명 16.2% [새창]
2016/12/12 10:55:41
설문조사 안 믿은지 오래 되었지만, 흥미롭네요.
허리띠 단단히 조이고, 박근혜 구속 다음의 상황을 대비해야 합니다.
다들 저렇게 될거라는 예상을 하셨잖아요? ^.^
507 2016-12-12 23:56:28 0
[엘리사 램]의 미스터리한 사건영상 [새창]
2016/12/08 13:32:19
외국이라서 영상은 볼수 없었으나 (사실 영상은 예전에 다른 매체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을 읽게 되니 예상외의 소득입니다.

저도 프로눈팅러로 10년 가까이 눈으로만 보다가 작년에 가입했습니다.
주로 공포와 미스테리만 봤었죠. (지하철 시간때우기, 외국에서 잠 안올때 보기)
앞으로도 좋은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506 2016-12-12 16:55:08 25
[단독] 이인제 “보수 깃발 다시 세우겠다…대권 도전” [새창]
2016/12/12 16:13:38
진심으로 이인제님이 구국의 결단으로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밀어붙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척이라도 하여야 합니다.
세뇌충들 헷갈리지 않게 가끔 쉴드도 쳐주고요.
혹시? 이인제님이 진짜로 나라를 구하려는 마음에 일부러 그러는거는 아니겠지요?
505 2016-12-12 16:51:04 35
[단독] 이인제 “보수 깃발 다시 세우겠다…대권 도전” [새창]
2016/12/12 16:13:38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회창씨는 안나오시려나요? 김기춘이도 저승가기 전에 한번 도전이라도 해보면 좋겠어요.
504 2016-12-12 00:23:16 1
왜 갑자기 이재명 vs 문재인 구도가 됐죠? 우리 이럴 때 맞아요? [새창]
2016/12/11 23:41:58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쟁구조 같은거 크게 생각 안합니다.
이번 사태를 빨리 해결하고 다음 방향은 어떻게 갈지 고민하고 있지요.
서로 협력하면서 가도 쉽지 않은 길에 일부러 싸우는거 보기 좋지 않아서 그저 읽어보고 지나갈 뿐입니다.
걱정하는 만큼 그리 심각하지 않습니다.
조회수와 클릭수를 잘 보시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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