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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막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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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2016-12-10 23:34:20 5
집회갔다오는 초딩들.. [새창]
2016/12/10 21:05:20
아마도 그 친구에게 손난로 한개는, 일주일 먹을수 있는 간식거리일수도 있습니다.
487 2016-12-10 00:58:56 2
<탄핵가결> 폭죽 터지는 청와대 앞 [새창]
2016/12/09 22:23:37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해봅니다
486 2016-12-10 00:58:15 1
<탄핵가결> 폭죽 터지는 청와대 앞 [새창]
2016/12/09 22:23:37
감사합니다
485 2016-12-10 00:51:28 11
내일 시위에 나가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6/12/09 23:14:14
보수성향이라는 표현보다는 새누리성향이 더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그 사람중에서 진정한 보수주의는 하나도 없습니다.
484 2016-12-09 23:34:37 6
후원금이 국고로 환수될 일이 없어졌으니..저희 유성구 갑 조승래 의원님! [새창]
2016/12/09 21:14:38
보내드렸습니다. 따뜻한 밥 드시길 바랍니다.
483 2016-12-09 23:28:10 0
가장 맛있는 커피와 맥주한잔 마시는 방법 [새창]
2016/12/09 23:19:45
오늘 중국인 친구가 그러더군요. "내년 4월에 한국 대통령 물러나고 6월에 다시 뽑는다면서?"
어디서 들었냐고 물어보니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에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 그건 틀렸어. 올해 12월에 쫓아낼거야
언론에서 거짓말 하는거야."

제 단호한 눈빛을 보면서 그 친구가 이러더군요.
"너같은 한국사람 1/10만 닮았으면 중국도 공산당독재가 없어질텐데....
TV에서 뻥치는 것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똑같아."
482 2016-12-09 22:34:00 26
여러분, 자존심 상합니다! [새창]
2016/12/09 22:05:31
큰 돈은 아니지만 오늘 몇분 후원해드리고나니 뿌듯합니다.
내일의 후원은 저도 나름대로 후보자 선정해서 송금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는 농담이구요. ^.^

지금 전재수의원님한테도 후원금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481 2016-12-09 22:19:00 0
방금 문 전대표 트위터 [새창]
2016/12/09 21:37:46
저두요 ^.^
480 2016-12-09 22:12:37 5
[새창]
자기정체성과 생각자체가 없는 비정상적인 사람이기에 (쉽게 말해서 미친X)
그저 속으로는 "어떻게 복귀하지?"라는 생각밖에 없을거라고 봅니다.

죄의식과 양심이라는건 애초부터 없었기에 기대할 필요도 없구요.
다들 미친개에게 쓰는 약이 뭔지 아실겁니다.

벌레는 박멸대상이지 교화의 대상이 아닙니다.
479 2016-12-09 22:04:40 13
[새창]
크게는 대략 50명 단위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서, 슬슬~ 끝판왕이 나올거 같습니다.
478 2016-12-09 22:03:36 0
[새창]
순실이가 아닐까요?
477 2016-12-09 22:00:33 0
[새창]
그리고, 시간을 조정하는건 우리의 몫이자 권리입니다.
박근혜는 그럴 자격도, 그런 권한도, 그런 능력도, 국민으로부터 받지 않았습니다.
476 2016-12-09 21:57:09 1
[새창]
국민이 더이상 그들이(박근혜일당) 바라는 개돼지의 역할을 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대치국면이 길어질수록 국민에게 유리하다고도 생각해 봅니다.
보수를 가장한 세뇌집단이 결집한다고 하더라도 그 수는 한계가 있고,
지금 대다수의 국민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진실을 가까게 접하고 더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버텨서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면, 그들은 더 시간을 질질 끌었겠지요.
일제시대부터 근 100여년이 넘게 가장 간사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민족을 속이고 우롱한 집단이기에
그 상황을 역전시키고 국민을 노예로 만들어 착취하는 노하우나 방법론적인 부분은 무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구태의연한 "종북몰이" "반공타령" "흠집내기" "흑색선전"이 더이상 먹히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우리는 손쉽게 진실을 판단하고 접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세뇌충과 1베찌끄러기들은 생각보다 그 수가 많지 않습니다.
많은 부분이 과장되었고, 부풀려진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설문조사나 통계 따위에 그다지 신뢰를 주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잘 했습니다.
다 예상했던대로 흘러갔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 위에서 우려하신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정신 바짝차리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막판왕 이명박과 민족반역 군사독재의 잔재, 대기업의 가면을 쓴 부패한 기득권은
아직 등장하지도 않았습니다.
475 2016-12-09 21:43:04 1
문재인 전대표 페북 [새창]
2016/12/09 21:01:21
좋은 날 눈물나게 하시네요. ㅠㅠ
474 2016-12-09 21:42:32 1
문재인 전대표 페북 [새창]
2016/12/09 21:01:21
저는 동학이라는 단어만 보더라도 언제나 주먹이 울끈 쥐어집니다.

저는 근대사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동학혁명의 미완이라고 봅니다.
집강소까지 만들어서 진정한 개혁을 이루었지만,
민비가 부른 외세에 의해서 무자비하게 살육을 당했습니다.
총이라는 신식무기가 없었더라면, 외세를 몰아내고 역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겠지요.

나이를 먹고 보는 저 시는, 더욱 더 저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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