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ㄴ위력ㅡ수백명이 몰려와 위력을 보여서 회원간 분란조장.탈퇴유발,타게시판 유저들과의 분란 .위력은 반드시 유형일 필요는 없습니다.

위계ㅡ 빈댓으로 빈댓글이 달린 원글의 글쓴이를 사실상 작전 세력화로 점찍어 유저들의 판단력을 흐리기 하는 위장계획.

참,그리고 위력과 위계의 위자가 한문이 다른건 알고 있나요?

1159 2018-09-12 08:40:35 4

이해찬.음. [새창]

업무방해죄 고발건
4번째 피의자로
낙점 되셨습니다.

1158 2018-09-12 08:40:25 4

이해찬.음. [새창]

업무방해죄 고발건
3번째 피의자로
낙점 되셨습니다.

1157 2018-09-12 08:38:52 46

오늘자 경향일보 혜경궁 광고.jpg [새창]

조선일보 아니라
경향일보 광고인데.
이제는 뭐라 흠 잡을거냐.

아고 통쾌해라.
충심으로 응원합니다.

1156 2018-09-12 08:00:23 16

오늘의 뉴스공장(김어준의 의문+요약 추가) [새창]

글고 사람들 댓글 단 후에
대대적으롲
내용 수정하지 말고
새 글 파세요.
낚시 합니까?
댓글달고 나니까
본문이 다 바뀌어 있네요?
엄청 기분 나쁘네요.

1155 2018-09-12 07:37:21 22

오늘의 뉴스공장(김어준의 의문+요약 추가) [새창]

김어준씨는
뉴스공장 할때하고
다스뵈이다 할때하고
사람이 다른 듯.

아~~
뉴스공장은 작가가 있지?

1154 2018-09-12 07:18:02 10

이해찬.음. [새창]

어준이는 제발
결사대 보낼 때
수준 테스트하고
통과된 사람 만 보냈으면.

1150 2018-09-12 06:37:19 10

이해찬.음. [새창]

한 놈만 깐다.
라는 고대부터의 횡금칙을
모르시는군요.

이재명을 까발려서
치워버리면
옆에 있던 것들은
그게 누구던
죽을때까지 그 오명이 남아 있을텐데
뭐하러 전력을 분산시켜요.

해찬옹은
후손들의 심판에 맡기고
지금은 하던대로
이재명을 법의 심판에 맡기자고
이 연사 주장하는 바 입니다.

님은 오유저들이
뭔 동네바보인 줄 아나봐요.
잠시 어이없었네요.

1149 2018-09-12 06:10:15 1

졸라~ 유쾌 상쾌 통쾌한 한 방에 총수!!! [새창]

이것이 바로
전설의 이이제이?
둘이 싸우다 둘 다 박살나는 엔딩인가요?

1148 2018-09-12 00:45:52 0

진짜 긍금해서 물어봄 [새창]

역사에 대해 무지하시면
공손히 물어보세요.

또 똑같은 짓 벌이고서
후손들이 갚을 업보
저지르지 마시고요.

1147 2018-09-11 19:14:26 10

털보야!! 낙지사의 남자가 되려 하지 마라.. [새창]

저도요.
눈물이 흐르네요.

1146 2018-09-11 19:07:14 11

위수령 폐지 [새창]

위수령폐지는
그 기본적인
위헌사항 때문에
축하할 일인거지.

주변상권 때문에 축하해줘야할
일인 건가요?

님과 오유유저들과
자꾸 부딪치는 게 바로 이 것입니다.

원칙대로해서
경제적이익까지 얻는다면
더 좋지만
경제적 이익이 없더라도
반드시 해야 할 원칙이 있는거죠.

이 점이
님께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포인트고
제가 이재명을 혐오하는 포인트입니다.

이해 못 하실거예요.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혐오.
우리는 이재명을 보면서
이명박을 반추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