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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2016-07-13 23:38: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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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익명이 걸렸네요. 아무튼 화이팅!!
623 2016-07-13 16:02: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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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시면 그 친구들 잘라내세요.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관계 유지할 필요 없어요. 차라리 혼자가 낫죠.
연락 싹 씹으시고 취업 잘 준비하시고, 취업 하신 뒤에 그곳에서 인맥 만드시거나 취미활동 하면서 생활하세요.
친구 사정도 고려 안하는 게 무슨 친구인가요.
622 2016-07-13 12:40: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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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무직이면 민사해도 피해보상금도 제대로 못 지불 할거고...
피해자 분만 안됐네요. 저것들은 왜 저렇게 구더기같이 사는지. 자기 인생 구차하지도 않나.
621 2016-07-12 16:39:4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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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이 불편해서 존대를 안한다니. 허허. 신선하네요.
620 2016-07-12 05:40:35 1
야밤의 택배를 뜯어볼까유.....♡(feat.냥냥야옹) [새창]
2016/07/12 03:48:09
엄청나게 정성어린 후기네요! 직접 사용도 해보시고!
나눔해주신 분께서 무척 기쁘시겠어요. :)
619 2016-07-12 05:38:36 1
[익명]고게에 거의 매번 악플이 하나씩 눈에 띕니다 [새창]
2016/07/12 05:27:49
물론 그런 댓글들이 달린 글에서 직접 이야기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하나의 게시글로 짚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한번쯤 상기시키는 게 좋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618 2016-07-11 10:18:51 1
와 방금 진짜 개쓰레기 봤어요 [새창]
2016/07/10 15:59:44
저런 것들 언젠가 한번 된통 걸려서 뒤지게 맞는 날이 올거예요.
자기 명 줄이는 습관을 잘 갖고 있네요.
617 2016-07-11 09:26:57 2
스펀박스 출첵하세욤!!!! [새창]
2016/07/11 09:07:59
와 이분 최소 아이큐 150.
감사합니다.
616 2016-07-10 14:56:57 6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했던게 제 주변이야기였어요 [새창]
2016/07/08 18:17:5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두분, 좋은 곳에 갈거예요. 작성자님도 많이 놀라셨을 텐데 마음 잘 추스르시구요.
615 2016-07-10 11:16:31 1
처가 식구들이 정말 싫습니다. [새창]
2016/07/09 23:56:38
에휴.. 마음 강하게 먹으세요.
힘 내세요. 작성자님과 아내분이 속한 그 가족이 가장 우선이니까요, 힘드시면 인연 끊으셔야해요.
처남 인간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장모님도 한 몫 하셨구요. 희생하지 마시고, 작성자님, 부인분과 행복하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614 2016-07-10 11:1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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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으시는 것 한 표요!
사진 봤을 때 원래 잘 트여있는 것 같아요. 눈 앞머리 트시면 부자연스럽고 인상이 좀 쎄지실 것 같아요.
지금 눈 너무 예쁘셔서 크게 변하지 않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613 2016-07-10 10:38:02 13
미저리 시어머니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ㅡㅡ;;; [새창]
2016/07/10 01:47:32
혹시라도 위에 달린 댓글 중에 날선 댓글들 보고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크게 내지르지 않으시는 작성자님 상황도 이해 됩니다.ㅜㅜ
상황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고구마라는 댓글들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글 올리셔서 하소연 하시는 게 하나의 해소법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다른 가족들과 잘 보듬어가면서 힘 내시길.
612 2016-07-10 10:28:32 4
배달시키면서 다른심부름좀시키지마세요 [새창]
2016/07/10 01:14:40
어휴 참.. 너무 속상해마세요.
그렇게 뭘 시키고 싶으면 비서를 고용하든가, 그럴 능력도 안되면서 심부름 시킬 생각은.. 에휴..
611 2016-07-10 06:33:00 11
미저리 시어머니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ㅡㅡ;;; [새창]
2016/07/10 01:47:32
며느리 출산 후에 시어머니가 애봐준다고 하고 오면, 오히려 끼니때마다 밥 차려줘야하고 눈치봐야하고 더 힘든 경우가 많다더라구요.
애기랑 둘만 있으면 정신 없지만 대충 식사 때우고 집안일도 간소화해서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정서상 시어머니가 왔으면 평소보다 신경을 써야할 게 많으니까요.
그런 부분들을 배우자들께서도 알고 먼저 선을 그어주는 것도 필요한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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