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토끼발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2-14
방문횟수 : 5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95 2016-07-01 10:48:12 8
우리나라 베이스제품이 점점 밝아지는 이유... [새창]
2016/06/30 17:12:51
11 그게 아니라 취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까지 굳이 지적하고 평가를 해야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인데요.
가부키화장이랑 비교한다는 것도 오지랖이죠. '존중'의 의미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594 2016-06-30 19:40:19 13
버스에서 헤어롤 말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6/30 18:26:14
학생들이 전철 맞은편에서 그러고 앉아있는 거 많이 봤어요.
원래도 많이 쓰는 템이지만 하니가 핑크색 헤어롤 쓰는 셀카가 유행하면서 앞머리 헤어롤 말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아졌더라고요ㅋㅋ
밀폐된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건 냄새나 가루 때문에 불편한데 헤어롤은 별로 상관하지 않는 편이에요~
593 2016-06-30 00:20:05 18
우리 남편 한달 용돈은 20만원 [새창]
2016/06/29 09:47:01
떳떳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지? 두분이 서로 소소하게 선물도 하고 잘 지내는데 본인이 뭐라고ㅋㅋㅋ
혼자 살든말든 아무도 신경 안쓰니까 남의 결혼생활 깎아내리면서 표현하지 마시고 본인 미래계획은 혼자만 알고 계셔도 돼요.
592 2016-06-29 20:20:36 5
(더페)화장솜 사고 화장품 3종세트 받아가세요~* (feat.더테라피) [새창]
2016/06/29 17:11:56
이분 최소 수학선생님.
샘플로 정품용량 계산해서 알려주실 줄이야! 꿀정보네요!
591 2016-06-29 00:36:54 91
도서정가제는 폐지가 안될까요? [새창]
2016/06/28 15:58:12
예전에 도서정가제 시행하면 출판사들이 원가 거품을 없애고 정가를 조정해서 소비자들에게는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잘 시행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YES24 등에서 원가조정한 책들은 따로 메뉴가 있어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크게 유명하지 않은 중소출판사들 책은 50%이상 할인된 경우도 많이 있어요. 좀 알려진 출판사로는 일본 도서를 많이 번역해서 출간하는 은행나무 출판사가 정가 조정 책들이 왕왕 있구요. 관심 있으시면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도서 정가제 참.. 저는 우민화 정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많이들 책 안 읽지만요.
공공 도서관 마저도 도서정가제로 더 많은 책을 들여놓지 못하고, 문제 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590 2016-06-28 20:42:44 1
화해 택배왔어요! [새창]
2016/06/28 20:13:51
축하합니다!
경쟁률이 100:1 이었다고 하는데 뷰게에 두분이나 계시다니 신기!!
선물도 알차네요. :)
589 2016-06-28 20:37:16 22
[새창]
댓글러 부모가 참 불쌍하네요.
이렇게 애미가 꽐라였네 아비를 짐승같이 봤었네 그러면서 부모 욕하는 사람 중에
부모는 최선을 다해서 부모입장에서 해줄 거 다 해주면서 길렀는데 자기 인생 안풀리니까
패륜짓하고 부모 탓하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됐습니까?
587 2016-06-28 20:26:46 20
[새창]
본인 인생을 망친 본인 부모에게 분노가 차있으면 그건 그 사람들한테 말하세요.
본인 부모 애미, 애비라고 부르든 그런 건 상관 안하는데, 엄한 사람에게 자기 기억 대입시켜서 분노하지 마시구요.
작성자분은 댓글러님의 "상태가 꽐라"였던 그 어머니가 아닙니다. 작성자님 자녀도 댓글러님처럼 자라지 않길 바라고요.
586 2016-06-28 20:21:59 16
[새창]
아이가 불쌍하다고요?
댓글 보니까 저는 그런 환경에서 자란 님이 참 불쌍하네요...
585 2016-06-27 18:45:50 1
홍대 b*c 피부과 비추합니다 +홍조,여드름 가라앉힌 후기 [새창]
2016/06/27 16:10:24
그런식으로 하다 자기 가게 문에도 임대 붙겠는데요, 그분. 허허허허.
요새 의료도 얼마나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데 참...ㅋㅋㅋ
근데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 사회성이 부족하더라구요. 본인은 그게 잘못된 건지도 몰라요.
584 2016-06-24 19:56:42 16
성형을 하시려는/이미 한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제 생각 [새창]
2016/06/24 17:02:18
어려운 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자기자신도 존중하고 타인도 존중할 수 있어졌으면 좋겠어요.
어린 학생 때부터 타인의 외모를 평가하고 놀림거리로 삼는 일들이 일어나곤 하는데, 부모님들께서 타인을 존중하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어른들도 외모지상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죠.
583 2016-06-24 17:19:15 23
엔터스님에게 요청 글입니다. [새창]
2016/06/24 12:12:21
룰을 깬 게 아니라 그런 룰이 없어요. ㅠㅠ
닉언급이 금지가 아니라 친목이 금지니까요! 본문 내용도 보셨으면!
582 2016-06-24 02:25:42 58
이여자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6/06/23 20:14:02
아깝겠지만 알바 관두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오래 엮이면 정말 큰 일 날지도 모르겠어요. 아직 초기일 때 분리되는 게 좋을 수 있어요. ㅠㅠ
581 2016-06-24 02:23:43 95
이여자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6/06/23 20:14:02
약간 정신에 문제 있는 분일 수도 있어요. 그냥 이상한 게 아니라 호르몬이 잘못되셨거나 해서 질병적으로요.
그런 경우에 정상적으로 대화가 안되곤 하거든요..
아마 그 분 망상 생기거나 그러실 수도 있는데.. 나중에 자기가 작성자님이랑 자기가 사귀었다거나 그런식으로요.
에휴.. 교육원이 어떤 곳인지 모르겠지만 행정실이나 강사 같은 분께 한번 여쭤보세요, 어떤 사람인지. 정신질환 이런 거면 보호자한테 연락해야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