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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2016-03-23 14:50:00 0
난생 처음보는 고양이가 글쎄 [새창]
2016/03/23 11:03:14
내 비록 해줄수있는것은 댓글밖에 없지만 당신의 작성글에 감동하여 추천하나 때리고 가리다.
241 2016-03-21 13:28:43 0
잃어버린 자신의 새끼를 보고 흥분하는 어미.. [새창]
2016/03/21 01:06:20
아빠개라면?
240 2016-03-19 21:27:18 0
팡이 죽을병 극복했어요 !! - 범백 [새창]
2016/03/19 13:32:28
팡이가 백년만년 살면
팡이 밥은 누가 주나요..
작성자님 크흑 ㅠㅠ
239 2016-03-19 21:18:34 1
상처주의) 아는 고양이 상처 좀 봐주세요! [새창]
2016/03/19 19:21:38
와 이건 약 사와서 발라줄 상태가 아닌거 같아요

요즘 날씨도 따뜻해서 곧 곯을거 같은데 큰일이네요 ㅠ

병원이 최선같아 보입니다 ㅠ
238 2016-03-19 21:11:27 0
길냥이 메룽이 이야기 #2 회복중인 메룽이 [새창]
2016/03/19 14:29:17
솜방망이에 정신없이 쳐 맞아도

뽀뽀 찐하게 한번 해주고싶다 ㅠ
237 2016-03-19 21:05:36 4
오랜만에 노랑이가 놀러왔네요 [새창]
2016/03/19 18:37:00
다수분들이 지적하시는걸로 보아
저의 언어 선택에 있어 실수를 한거 같네요
죄송이란 단어를 붙인 이유는
본글 작성자님이 고양이를 좋아 하시는데
부어 보인다는 안 좋은 소리를 하면 속상해 하실까봐
붙인 단어 입니다.. 미안합니다 다들
제가 잘못 했어요.
236 2016-03-19 20:51:06 3
오랜만에 노랑이가 놀러왔네요 [새창]
2016/03/19 18:37:00
아 부은게 아니었군요 다행입니다 ㅋㅋ
임신했다 하니 축하한다 전해라 ~~

그나저나 알레르기 안타깝네요 ㅠ
좋아하는데 만져 주지도 못하고 에공.
235 2016-03-19 20:48:10 5/13
오랜만에 노랑이가 놀러왔네요 [새창]
2016/03/19 18:37:00
뭔놈에 반대가 이렇게 폭주했나 했는데 이유를
말 안해서 그렇군요?

찾아왔다 하셔서 길고양이라
생각했고 겨울이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먹이와 물을 충분히 먹지 못했을텐데
몸상태를 보니 살찐건 아닐테고 장기가 부운거 같아서
나름 걱정스러웠는데 이유하나 안달았다고
비공 폭탄을 맞아야 합니까? 참 유별나다 진짜...
234 2016-03-19 19:14:57 0
우리 아가가 벌써 이만큼 컸네요 [새창]
2016/03/19 15:16:20
아깝다 그런게 (?) 올라 왔어야 했는데
233 2016-03-19 19:12:56 1/15
오랜만에 노랑이가 놀러왔네요 [새창]
2016/03/19 18:37:00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고양이 몸상태 많이 안좋아 보이네요
232 2016-03-19 19:08:01 0
[익명]여자를 잊으려면.. 새로운 인연으로 잊어야한다......... [새창]
2016/03/19 16:37:55
아 니가 걔였냐? 나보다 더 쎈놈이다 ;;
231 2016-03-19 19:05:12 0
[익명]여자를 잊으려면.. 새로운 인연으로 잊어야한다......... [새창]
2016/03/19 16:37:55
안되 그런일은 있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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