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쩌라고 !!!!!

229 2016-03-19 19:02:16 1

[익명]19금)남자분들 !! [새창]

시끌러워..
아 신발 시끄럽다고....
만지지마 헤어져

(39세 /모솔 / 무직)

228 2016-03-19 18:56:22 0

[새창]

이런 시바사키..

이직 않늦었다.. 살날이 죽을날보다 많이남고

몸 건강한 새파랗게 젊은노무 셰키가 어따대고

신세 한탄하고 자빠졌냐..시바섀캬 힘내라 화이팅

개섀야

227 2016-03-19 18:46:35 0

[새창]

이런 아름다운 영혼을 보았나

부럽다 (39세 /모솔 /무직 )

226 2016-03-19 18:45:06 1

[새창]

시끄러워 (39세 /모솔 /무직)

225 2016-03-19 18:43:24 0

[새창]

정말 놓치기 싫다면 먼저 다가가세요

마음있나 없나 생각만하다가

다른 사람이 채가고 후회하지 말구요

시도조차 안하고 후회 하느니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지요

39세 /모태솔로 /무직

224 2016-03-19 18:39:43 0

[새창]

2222222222

223 2016-03-19 18:39:04 0

[새창]

시끄러워요 ㅋㅋ

222 2016-03-19 14:58:08 1

쪽쪽이 무는 강아지.gif [새창]

와 예쁘다

다리가

221 2016-03-19 14:56:59 0

쪽쪽이 무는 강아지.gif [새창]

아건 중복으로 까려고 해도

깔수가 없어

220 2016-03-19 14:04:37 0

[새창]

ㅎㅎ 싸우고 싶어도 싸울 시간이 없어요
서로 일때문에 바빠서 일주일에 만나는 시간
몇시간 안되요.. 주말엔 서로 약속때문에..
잠잘때만 한침대 쓸뿐이죠.

218 2016-03-19 13:41:12 0

[새창]

특이는요 무슨 ㅎㅎ

217 2016-03-19 13:40:48 0

[새창]

몇번이나 쇄뇌를 시니고 이해 시키려고 해도
지고집만 부려서 말이죠..보기 안좋다고 .흠 ㅡ

216 2016-03-19 13:39:32 0

[새창]

안고? 팔배게?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