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09 2017-02-21 22:01:34 10

1408 2017-02-21 19:54:58 5

2017/02/21 19:47:17

올~~~패배주의적 의견 잘 들었습니다.

아직도 친일파 후예들이 역사조작질에 온갖 비리로 나라 거덜내고 있는데 그냥 두시고 부둥부둥하며 잘해보세요.

역사교과서도 옹호해보시구요.

재벌을 어떻게 청산하나요?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그 동안 저질러진 불법이 있으면 법대로하고 순환출자구조 투명하게 손보고, 세금 다시 원상복귀 시키고 공정거래를 위한 법률 정비하고 집행하면 됩니다.

1407 2017-02-21 19:47:23 0

경선이니 대선이니도 중요한데 지금 특검이 곧 문닫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7/02/21 19:23:38

김진태가 합의해줄 가능성은 아예없고,

아....이거 난감하네.

황교안 탄핵하는게 가장 확실한데.

1406 2017-02-21 19:45:17 30

영화감독 장진 "문재인, 정통 액션 배우가 되셨으면 좋겠다" [새창]

2017/02/21 19:28:29

오독하지 않는 후보.

1405 2017-02-21 19:13:17 1

영선이 누나도 사랑하자십니다. [새창]

2017/02/21 18:44:53

얼핏보면 그런데 문재인의 "분노"에 대해 현학적으로 까다가 스탭꼬인글이라 사람들이 헐~ 이러고 있는 중이더군요.

불의에 대한 분노는 정의실현의 강력한 동기가 되고, 법과 절차를 통한 청산이 정의실현의 단계를 거쳐야 승화가 되든 해소가 되든 할텐데...그냥 현학적 아무말 대잔치 수준 같아요.

1404 2017-02-21 18:52:14 49

조기숙 교수 트윗, "안지사는 트라우마와 알에 갇혀 있는 느낌." [새창]

2017/02/21 18:43:54

제 지인도 오늘 비슷한 이야길 하더라고요.

학생시절 고문에서 고문관의 멘탈 어택에 굴복하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서 악에 대한 무력감을 겪고,

분노를 누르려는 강박관념이 반대급부로 통합에 집착하고 사랑으로 정치하자는 안드로메다 상태같다고.

정의는 사랑이라는 궤변까지 간 것은 자기합리화 정신승리라는 좀 잔인한 평까지.

1403 2017-02-21 17:06:37 1

<여론조사>문재인 35.6%·안희정 21.6%·황교안 14.2% [새창]

2017/02/21 16:40:04

정봉주에선 야권빠지고 여권 플러스되서 비슷한 추세라 하더군요.

1402 2017-02-21 17:00:06 2

<여론조사>양자대결, 안희정 45.0% vs 문재인 42.8% ㄷㄷㄷ~~ [새창]

2017/02/21 16:20:29

이번 주 월요일까지만해도 민주당 지지자에서 60: 20이었는데 그 사이 저렇게 나올리 없겠죠.

그냥 지지하는 당과 상관없이 퉁친 여론조사에다 유선이니 저렇게 나올 수 밖에 없다봐요.

전형적인 역선택 여론조사.

1401 2017-02-21 16:54:17 0

<여론조사>양자대결, 안희정 45.0% vs 문재인 42.8% ㄷㄷㄷ~~ [새창]

2017/02/21 16:20:29

이거보고 본문보니 양자대결 안희정 지지자 절반이 타 후보 지지자네요.
지지 1순위 자기후보.

안희정이 문재인 이기면 절반은 도로 자기네 후보 표줄려고 돌아설 사람들인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