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트윗...(이재명이 안되는 이유) [새창]

이재명 주위에 사람이 없는 이유.jpg

1393 2017-02-21 00:0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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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위험해!!!

1392 2017-02-20 23:58:13 98

[새창]

얘는 일치감치 아웃이라...저런 막말도 놀랍지 않아요.

1391 2017-02-20 23:56:09 1

안희정은 윤리교과서에 나오는 원론을 말한 것 뿐입니다. [새창]

문제는 어제 부산에서 여전히 4대강의 의도에 대해서 선한 의지로 했다고하니 믿어주자라고 주장합니다.

오늘 뉴스룸에서 손석희가 아직도 선한 의지였다 물어보니 대답 피했습니다.

1390 2017-02-20 22:49:42 25

★★★ JTBC 사회부 소셜스토리 안희정지사 인터뷰 요약 ★★★ [새창]

민주주의, 선한 의지에 대한 사회과학, 철학책 보내준답니다 (소근소근)

1389 2017-02-20 22:46:59 54

★★★ JTBC 사회부 소셜스토리 안희정지사 인터뷰 요약 ★★★ [새창]

항암제가 필요하다.

정책이 없는데 개혁법안의 정체는 뭐죠?

1388 2017-02-20 22:40:39 4

트위터 일침 미쳤네 시벌 ㅋㅋㅋㅋㅋ [새창]

F를 받은 ㄹ혜: (교수를 노려보며) 지금 저랑 싸우자는 거에요?

대략 이렇게 나온 점수가 아닐까 싶네요.ㅋ

1387 2017-02-20 22:29:36 1

저는 JTBC 안희정지사 말듣고 어느정도 이해가되는데... [새창]

동의합니다.
선한 의지였을 것이라고 바로 어제 드립쳤는데...심지어는 4대강을 정책적 판단미스라고까지 했음.

이명박 4대강을 아직도 선의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그 이야기를 오늘 쏙 빼놓고 감정적으로 민감한 것이었을 뿐이라고 쏙 빠져나가는거보고 어이상실했는데요.

스탭 오늘도 꼬였어요.

1386 2017-02-20 22:25:15 1

'선의'라는 단어를 잘 못 선택하신듯... [새창]

선의로 가정하기에는 너무 명백한 것들에 대해서도 저러니 하는 말입니다. ^^;

게다가 하천정비율 96%인데 강바닥 파자는 이명박 말에 정책적 판단미스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건 안희정 판단력이 경악스럽거나....진짜로 선한 의지였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요. ㄷ ㄷ

1385 2017-02-20 22:18:50 0

[새창]

철수?

제가 그래서 대통령을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다 오해입니다.
할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 셋 모아놓은 종합선물셋트 어법이네요.

1384 2017-02-20 22:14:02 1

'선의'라는 단어를 잘 못 선택하신듯... [새창]

대화의 시작 단계나 당위라면 설명되는 이야기지만,

부산대에서 이명박근혜의 이미 밝혀진 건들에 대해서도,

선한 의지였을 것이다. 의심만 하지말라? 조롱아니다. 다만 바끄네는 과정이 불법적이었고, 이명박은 판단미스다.

이 발언은 오늘 변명으로도 전혀 풀리지 않는 모순이네요.

1383 2017-02-20 21:55:57 0

안지사 '선의드립' 개인적 한줄평 [새창]

대화의 태도 관점에서의 이야기긴한데

안희정의 주장대로 그의 발언을 선의로 받아들여 이야기 해볼께요.

근데 오늘 주장 또한 부산대 영상과 모순이 생깁니다

단순히 이명박근혜의 예시로 감정적인 부분일 뿐이다가 아니다는 안희정의 주장인데요,

이명바끄네의 의지가 선한지 악한지 이미 드러난 지금 시점에서도 선한 의지였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단 말이죠. 조롱 아니라고도 이야기했고요.

오늘 뉴스룸에서의 대화의 태도만으로 더 꼬였습니다.

덤으로 저런식의 화법으로 어떻게 국정을 이끌고 통합하겠다는 건지도 자신의 주장과는 반대로 불합격 드리고 싶군요.

1382 2017-02-20 21:34:34 0

그냥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자 이건데 [새창]

손혜원이 그러더군요.
정치인들은 200~ 100단어로 이야기 하더라.

인희정은 대략 5단어?

1381 2017-02-20 20:41:26 2

현실적으로 바른 - 자유당이 단일화 할 것 같음?? [새창]

지금이든 다음 총선때든 필요하다면 언제든 합칠 애들이죠.

1380 2017-02-20 13:42:04 1

안희정의 '민주주의' 질문에, 멕시코가 이미 답하였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