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MB·박근혜도 좋은 정치 하려했지만 뜻대로 안된 것 [새창]

아.....이정도면 변절인데..

1363 2017-02-19 15:20:45 28

[속보] 대통령측 "탄핵심판 최종변론 24일서 3월 2∼3일로 미뤄달라" [새창]

예상했던 마지막 카드.

헌재가 이거 받아주면 뒷감당 안될껀데 .....

1362 2017-02-19 05:03:16 5

이재용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은 형사합의부 판사 [새창]

지난번에 구속영장청구 기각한 인간이군요 ㅡㅡ

1361 2017-02-19 04:30:51 9

짧막한 어제 촛불집회 전경 영상. [새창]

1360 2017-02-19 02:49:52 53

안희정은 김영삼에 가장 가깝고 김대중, 노무현과 가장 멉니다. [새창]

안희정은 자기 시험치는데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대리시험 칠 사람 구하는 소리하고 있네요.

1359 2017-02-19 02:42:45 5

[새창]

이분은 왜 댓글들이 복붙이죠?

1358 2017-02-19 02:35:00 25

안희정에 대한 비판을 거의 안했지만 딱 이 말이 생각나네요. [새창]

광역저격으로 덮어씌우지말고 반론이나 쉴드논리 이야기 해보시죠.

1356 2017-02-18 23:26:17 0

(역수입)조선시대 왕의 성(性) 생활 [새창]

궁녀 1: 사관~사관은 이 국가적 중대한 일을 기록하지않고 어딜 가 있는겝니까!

1355 2017-02-18 22:39:25 4

사상초유의 무공약 대권주자 [새창]

이 분 말씀이죠?

1354 2017-02-18 21:39:42 4

오피니언 리더의 지지선언-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새창]

근데 안희정이 진보라는 말은 모순이긴하죠 ㅡㅡ;

1353 2017-02-18 21:37:15 2

오피니언 리더의 지지선언-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새창]

시리즈 기사더군요.

경제적으로 성공한 4060이 진보에 눈돌리기 시작했다는 기획기사인데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지지하는 한 사람씩 기고해서 실었죠.

1352 2017-02-18 21:09:58 0

박가분 “메갈은 정신병적으로 오유를 짝사랑중” [새창]

멀짱한 사람, 같이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싶은 병적인 심리중 하나라 봐요.

새누리 연상하시면 되요.

1351 2017-02-18 08:31:11 10

조기숙 교수 "안희정이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지 않았으면" [새창]

교수다보니까 이념적 이론으로 접근하는 시각이 강하죠.

뭐 저같은 사람이야 그냥 상식적이냐 이치에 맞냐만 따질뿐이지만,

조기숙 교수의 신구좌파 이론을 들어보면 제가 한경오나 386 엘리트 운동권, 진보정당들에서 느껴지는 정치적 올드함을 느꼈던 의문이 풀리더군요.

1350 2017-02-18 08:22:50 10

조기숙 교수 "안희정이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지 않았으면" [새창]

조기숙 교수도 안희정을 정치적으로 친노세력이었다는 것만 받아들이고, 친노정신이라는 테두리에서는 보지 말아야 될 시기가 온 것을 받아들여야 할듯합니다.

친노라는 키워드만 지우면 새누리, 바른정당, 궁물당의 교집합적 정치색이 훨씬 더 많이 묻어나고 있는 현재로썬 더욱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