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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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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2016-05-09 21:35:01 0
성과급연봉제 사실상 강제 시행!! [새창]
2016/05/09 21:00:53
바끄네 너부터 일단 적용하자
508 2016-05-09 14:33:39 16
신동아 5월호 김종인인터뷰입니다 [새창]
2016/05/09 14:27:55
경제이야기만 제정신이고 나머진 제정신이 아닌걸로 봐서....역시 경제정책 자문만 하는게 정답이네.
507 2016-05-09 14:24:32 7
오늘자 리얼미터 문재인 27% pk,호남등에서 1위 [새창]
2016/05/09 12:46:31
안철수는 문재인이 문제가 아니라 오세훈부터 신경써야겠네.
506 2016-05-09 14:21:34 2
작년 12월에 무슨 일 있었나요? [새창]
2016/05/09 12:54:41
제가 작년 12월에 가입했었는데요, 눈팅만 가끔하다가 시사 관련 커뮤니티가 멀쩡한덴 다 맛이가서 여기밖에 남질 않았더군요.

총선이 막 달아오르기 시작하기 직전이기도 했고, 온라인 당원가입 분위기도 있고해서 겸사겸사 많이오신듯해요.
505 2016-05-08 23:48:40 0
조기숙 교수가 말하는 포퓰리스트 특징(feat.안철수) [새창]
2016/05/08 03:48:48
저는 포퓰리즘의 이론적 기원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안철수표 포퓰리즘은 대권을 위한 인기영합주의에 지나지 않습니다.

학자들이 연구한 포퓰리즘의 역사를 따라가면 기원자체는 나쁜의미로 시작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현대에서는 좋은 의미와 현상과ㅜ결과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안철수의 현대 민주주의 정당정치에 대한 몰이해 자체가 이미 2번으로 설명이 되는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경악한 것이고요.

노무현은 독재정권하에 벌어진 온갖 비인권적이고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것에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했고 사회의 부조리에 대항한 삶 자체였고 대통령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이건 팩트에요. 주관이 아니라.
단순히 대중영합이라는 포퓰리즘이라는 과정의 현상을 보고 포퓰리스트라 부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노무현을 포퓰리스트라 처음 칭한 곳이 조선일보고 인기영합주의자라는 프레임을 씌울 의도였죠.

그런 논리라면 서방국가 지도자들의 대부분이 포퓰리스트입니다.

안철수의 2당체제에 대한 비판으로 제3당의ㅜ필요성을 진심으로 받아드리기엔 새민련에 들어온게 설명이 안되요. 모순이죠.
진심이었다면 처음부터 자신의 당을 만들고 싸웠어야죠.

새민련 들어오고나서 내부에서 김한길과 패권부리다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탈당해서 만든게 지금의 국민의당이잖아요. 지금 양당제 운운하는건 정치적 포지션을 위한 구호일 뿐이죠. 일관성이 없었어요.
504 2016-05-08 15:26:14 7
간철수 교도들은 참으로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미약하군 ㅇㅇ [새창]
2016/05/08 15:16:02
일베 셀프 인정해놓고 뭔 유체이탈을.

502 2016-05-08 14:59:40 3
조기숙 교수가 말하는 포퓰리스트 특징(feat.안철수) [새창]
2016/05/08 03:48:48
문재인은 당의 시스템하에서 경쟁하고 국회의원, 당대표, 대권후보가 되었었죠.
누가 경쟁 후보로 나온들 당연히 경선후 더민주 대권후보로 갈텐데 무난히 되는 방법이 따로 있으시다는 말씀이신지.

정당한 방법으로 선출된 사람이 설사 패한다고 후보가 무슨 대역죄인이 된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501 2016-05-08 14:39:07 7
조기숙 교수가 말하는 포퓰리스트 특징(feat.안철수) [새창]
2016/05/08 03:48:48
저도 잘 모르지만 포퓰리스트는 국민을 포퓰리스트 개인의 정치적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요.

2번,정치자체에 대한 혐오(안철수)냐 당시 현 정치상황에 대한 혐오(노무현)냐의 차이를 구분해야 할듯 합니다.

3. 자신이 믿는 시대정신과 정의를 가지고 정치에 뛰어든 사람(노무현)과 언론의 상업주의를 이용해 국민이 불러서 어쩔수 없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한다에 자뻑하는 나르시스트(안철수)와는 비교지점이 틀린듯해요.

5.번은 나르시시즘에 도취된 메시아병 환자냐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진짜 희생하며 살았냐만 구분한다면 헷갈리지 않을듯합니다.

노무현이 포퓰리스트라 하는 주장은 그냥 자기 반대하는 사람은 무조건 친노라 하는 행태와 같다 생각합니다.
500 2016-05-08 07:33:51 3
제가 생각하는 정치. [새창]
2016/05/07 23:14:03


499 2016-05-07 15:17:17 1
새누리당은 거의 좀비가 된듯하네요. [새창]
2016/05/07 15:08:26
더민주에서 선제 어택을 많이 해야겠군요.

전투력 낮아졌을 때 민낯을 정책이슈로 까발려 줘야죠 ㅋㅋㅋ
498 2016-05-07 15:14:00 3
3번 째 군사 쿠데타 일어날 뻔한 사건 [새창]
2016/05/07 01:41:15
현대 정치사의 최대 발암덩어리 MB.

뭐 안끼는데가 없네요.
497 2016-05-07 04:38:34 3
정치인들 좀 그만 싸웠으면 좋겠다. 진짜 꼴보기 싫다. [새창]
2016/05/06 12:21:34


496 2016-05-06 20:41:12 0
'30분 연석회의''무계파 원대'..더민주가 바뀌고 있다  [새창]
2016/05/06 18:35:20
분탕 네임드들이 나가니 좋아지네요
495 2016-05-06 16:00:58 2
국민의당 이태규 "더 이상 연정 얘기 하지 않기로 했다" [새창]
2016/05/06 15:05:07
인터뷰 다 읽어보면 연정 포기한거 아니라는 언급도 있네요.

간본거라 나중에 연정이야기 또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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