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야당하기 힘들다. 머 이런 애들도 있고..... 쓰레기 새누리당도 있고... 마지막 말?? 머라고? " 싸우는 척만 하다가 새누리 압승 후에 권력 구걸 해서.....영생을 누리거라" /?? 머 이런 병신같은 말이 어디있냐고.... 비판을 받아들일수 있는데 이건 무슨 생각인지?
생각해 보면 언론지형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여당에 유리하게 돌아가더군요. 그러나 이 이면에 있는 민심은 덮여지긴 하지만 없앨수는 없습니다. 왜 노무현이라는 듣보잡 일개 정치인이 선거 임박해서야 나타났겠습니까? 그때 불과 선거 6개월 전만해도 그를 아는 분은 열혈 야당지지층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진가를 아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서 결국 결과로 나타납니다. 길게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