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도로로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2-24
방문횟수 : 130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 2015-12-30 17:13:35 0
짧은 영어 문장 질문입니다. [새창]
2015/12/29 18:32:36
such ~ that, so ~ that 은 앞에서 부터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The maid was in such a bad mood that she necglected to do her job
매우 기분이 더러워서 일을 소홀히 하였다가 정확한 해석이죠
8 2015-12-29 15:25:34 0
‘착한 분양가’ 용인 한숲시티 미분양 속출 [새창]
2015/12/27 21:39:04
용인남사지구가 한숲시티입니다.
7 2015-12-29 15:18:00 0
영어문장 해석좀 해주세요 [새창]
2015/12/28 21:04:28
my dream is coming true right now.
나의 꿈은 당장 실현될 것이다.

my concern is being back at work soon.
내 관심은 이제 곧 일터(혹은 문맥상 일 자체)에 돌아올 예정이다.
6 2015-12-29 15:16:16 0
영어 해석이 맞나 봐주세요 [새창]
2015/12/27 22:01:00
I found a bug where if you get the red key and halo back to the first coffins and use the key near the door where they suggest breaking the wall down the key is consumed. You can't progress as a result.

버그를 발견했는데 첫번째 관에서 얻은 빨간 키를 벽을 허물려는 생각으로 문 옆에다 사용하면, 그 키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진행을 못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라는 의미인듯....
5 2015-12-29 15:13:06 0
영어 해석이 맞나 봐주세요 [새창]
2015/12/27 22:01:00
only people with strange and illogical thinking will use key on lock to the castle, its planned to be used in sewers, all players who tested my map did it currectly

이상하거나 비논리적인 사람은 그 키를 성벽에다가 사용할것이나, 그것은 하수구에 사용될 예정이었고, 이 맵을 테스트 했던 모든 플레이어(아마 베타테스트를 했겠죠)들은 제대로 사용했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테스트했을 때는 그렇게 사용한 사람이 없어서 그런 버그가 있었는지 몰랐다는 의미인듯
4 2015-12-24 17:42:13 0
우리나라경제의 신기한점 [새창]
2015/12/23 19:25:42
정책과 결과는 항상 일관적이지 않죠.... 그게 경제학의 당연한 일반원리라 머 종족특성이랄거 까지야.... 케인지안들이 경제를 자기 손안에 쥘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결국 실패하였죠... 그러나 노무현의 선제적인 부동산에 대한 조치들이 향후 부동산 버블이 깨졌을 때 (이명박정권) 그러한 과도한 조치들을 하나씩 풀어내면서 정책의 여지를 주어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할수 있는 동력이 되었음은 사실입니다.
3 2015-12-24 17:26:51 0
초보적인 경제학 질문 몇가지 여쭙습니다~ [새창]
2015/12/24 16:38:54
5. 채권에 대한 개념이 잘 안잡힙니다..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A회사가 채권을 발행했고 b가 채권을 샀다고 하면
A회사는 b의 돈을 얻고
b는 A회사의 채권을 얻어서
일정 기간마다 A회사가 앞으로 내는 수익의 일정 비율을 먹고
A회사가 망하면? 꽂아놨던 돈들 다날아간다..
답변 : 채권을 발행한 회사가 빚을 진 겁니다. 채권을 산 회사는 돈을 빌려준거구요. 채권을 발행한 회사는
그 댓가로 이자(쿠폰)를 채권을 산 회사에 냅니다. 수익의 일정비율이 아닙니다. 채권을 발행한 회사가 망하면
잔여청구권에 대한 선순위는 채권자가 먼저 가집니다.
2 2015-12-24 17:24:21 0
초보적인 경제학 질문 몇가지 여쭙습니다~ [새창]
2015/12/24 16:38:54
4. 채권과 빚은 다른 개념인가요? 그리고 금리와 이자율도 다른 개념인가요?
답변 : 같은 개념입니다. 다면 채권은 유가증권화된 빚입니다. 금리는 이자율과 같은 개념입니다.
1 2015-12-24 17:21:44 0
초보적인 경제학 질문 몇가지 여쭙습니다~ [새창]
2015/12/24 16:38:54
1. 고금리, 통화팽창, 화폐 가치절상, 구매력 상승, 경기과열 이게 다 같은맥락의 용어인가요? 고금리일때와 저금리일때 어떤 현상이 수반되는지가 헷갈립니다..
답변 : 고금리가 되면 통화가 위축됩니다. (따라서 팽창하고는 다릅니다.), 화폐가치는 돈이 많아지면 그 가치가 떨어집니다. 장기적으로 화폐의 가치라는 게 금리이기 때문에 고금리라는 건 화폐의 가치가 높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통화팽창하고 화폐가치 절상은 반대의 개념이죠. 구매력상승과 경기과열은 정책의 결과인데 일관적이진 않습니다. 경기과열은 주로 저금리, 통화팽창 국면에서 나타나고, 구매력은 화폐가 증가해서 경기가 살아나면 실질구매력이 상승할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국면에서는 구매력이 낮아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86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