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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ceo가 아닙니다 효율만을 따진다거나 논리만 중요시 한다면 그냥 사장님 하면 됩니다 돈 잘버시라고 하시고 정치는 멀리하게 하는게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할거 같습니다 안철수가 그 실례가 아니겠습니까?

23 2016-01-06 17:07:46 1

안철수 탈당은 지금봐도 신의 한수다 [새창]

동감입니다.

22 2016-01-06 17:05:32 0

[새창]

http://media.daum.net/series/113597/newsview?newsId=20160106105605047&seriesId=113597

21 2016-01-06 17:03:48 1

오늘 날 잡았나요? 무더기 탈당이 있었나 보네요 [새창]

정치의 나방들을 전국에 수도 없이 많고 탈당할 사람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머 그런겁니다.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는 생각이고 그것을 비난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그러나 국민의 지지를 받을수 있을 거라는 데에는 이견이 많죠...불확실성에 몸을 맡겨 보고 싶은 사람들일 겁니다.

20 2016-01-06 15:49:36 0

더민주의 계속되는 안철수 공격은 선거를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것 [새창]

근데요 말씀하신 글의 요지가 별로 없네요. 사실 안철수도 그렇고 김한길도 그렇고 다들 정치적인 야심이 보입니다. 그걸 다 받아주어서 그럭저럭 야당을 만들면 선거에서 이깁니까? 금번 안철수가 당을 깰때도 왜 깼는지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걸 왜 문재인 당대표의 책임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걸 포용한다? 사실 모든걸 포용한다는 말은 한사람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말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물갈이 되니 당이 더 좋아지고 있어요. 대안없는 비판과 퇴진 요구를 그냥 받고 전멸하자는 것을 그나마 안철수와 김한길의 탈당으로 전멸을 막은 겁니다. 야당 지지자들은 정말 야당이 야당다운 것을 좋아합니다. 정치논리보다 바른 말을 할줄 알고 따뜻한 사람.... 진정한 리더를 원하는 거죠... 숫자 놀음 하지 마시고 지지율 같은거 믿지 마시고 나의 사람을 찍으면 됩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분에게 표를 주면 됩니다. 그게 안철수던 문재인이던 상관없지만 지금으로서는 문재인대표가 더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19 2016-01-06 15:24:17 2

더민주의 계속되는 안철수 공격은 선거를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것 [새창]

안철수가 왜 쫒겨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스스로 나간겁니다. 모든 사람의 만류를 뒤로하고.... 야당의 통합을 원하는 모든사람의 바람을 무시하고요.

18 2016-01-06 15:2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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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는 성격이 맞지 않아 보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거 같습니다. 신자유주의의 논리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살게 하고 공생하는 리더십이 있는 인물이 필요해 보입니다. 능력은 좀 떨어져도 말이죠

17 2016-01-06 15:2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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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주진형 사장이 걸어온 길을 보면 주로 마케팅이나 전략기획 분야에서 일해왔던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주진형 사장을 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가 금융전략기획 전문가라는 평가가 더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기도 했다.
출처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879

서울대와 존스홉킨스대, 삼성그룹과 우리금융지주, NH투자증권(전 우리투자증권) 핵심참모를 거치며 엘리트코스를 밟아온 주진형. 그를 만나고 경험했던 이들은 한결같이 그가 똑똑하다는 데 공감한다. 경제면 경제, 경영이면 경영 모두 이론과 논리 싸움에서 그를 당해낼 자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금융계 선배들과 원로들을 한명씩 논리로 깨면서 오만하게 그들을 지휘했던 우리금융 전략참모 시절 에피소드는 유명하다.
출처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51013000337

전형적인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의식과 똘똘함이 있지만 논리에 비해 인간적인 측면이 약한듯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16 2016-01-06 15:02:02 0

타블로의 학력 논란 사건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새창]

내가 나의 학력이나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일견 매우 쉬운 것으로 생각되
나, 누군가가 내가 내어 놓는 모든 증거들을 일방적으로 모두 믿을 수 없다고 한다면,
결국 어떤 증거를 보여도 믿게 할 수 없고, 위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내가 나임을 증명
하기조차 불가능할 수도 있다.

-타블로 사건의 판결문에 나온 내용입니다.-

15 2016-01-06 11:24:32 0

콘크리트 지지층 깨려면 [새창]

세상은 다양한 생각들이 있습니다.물론 그게 비합리적이고 많은 부작용을 나을 수 있지만 그 사람들에 대한 신념을 변화시키는 건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들은 아무리 그래도 자기들은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 그 분들의 삶이 대한민국의 삶과 맞닿아
있다는 걸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새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아무리 외쳐봤자 그분들은 또 다른 자신만의 세상이 있죠.
그러나 생각해 보면 작금의 현 상황을 보면 현저히 지금 상황에 문제가 있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은 상대를
설득하기 보다는 문제의식을 극대화하고 그것을 현실정치로 끄집어 내는 것이며 그러한 힘을 한데 모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4 2016-01-06 11:13:11 0

호남의 전략적 선택?? [새창]

호남 분들은 바보가 아니라서 충분히 감안하실 겁니다.

13 2016-01-06 11:11:11 0

더불어민주당의원들에게 건의합니다. [새창]

안불러줘요...

12 2016-01-06 09:19:36 1

너무 어이없는 인사영입 [새창]

본인의 바람이 아닐까요? 앞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사람이 소문을 내서 기사가 나는 경우도 있을거 같긴합니다.옥석을 잘 가려야 겠지만 실제 영입되는 인물은 정말 참신한 분들이 많아서 설마 문재인 대표님이 그런 방향과 어긋나는 선택을 하실거라 생각지 않습니다.

11 2015-12-30 20:57:21 0

영어에서 목적어와 보어를 구분 할 줄알아야 하는 이유가 먼가요? [새창]

사실 수험 목적 외에 실제 의사소통에는 별 의미 없음. 문법 문제도 하다보면 감으로 맞출 수도 있죠... 옛날 방식의 영어교육은 수학처럼 공식에 끼워 맞추듯 공부했었지만 사실 영어는 언어이지 수학은 아니니 크게 중요하게 짚을 부분은 아닌듯하고 알면 좋고 모르면 마는 정도로 하면 될듯합니다.

10 2015-12-30 18:08:45 1

더민당 당원가입이 고무적인게 [새창]

◇ 신율: 그 약칭으로 생각하고 계신 게 예를 들면 뭐가 있을까요?

◆ 손혜원: 그건 아직 말씀드릴 수 없고요. 일주일만 기다려주시면 약칭도 보실 수 있고요. 그리고 항상 브랜드를 하면서 보면 우리가 원하는 약칭으로 사람들이 불러주지 않습니다. 부르는 사람이 익숙한 대로 부르는 거예요. 특히나 당명은 우리와 같은 경우야 당장은 언론에다가 이렇게 불러달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실제로 소비자들이 부르는 브랜드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쉽게 입에 붙는 이름을 만들어서 다시 제안을 하겠지만, 또 편하신 대로 부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