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기사 넘쳐 납니다. 노무현때 같이 합니다. 그래도 그떄랑은 다를거에요... 기자는 기자답게 기사를 써라... 그리고 모든 것들은 팩트 체크가 된다는 사실을 기자들은 모르는 것 같네요... 10년 전보다 발전한거라면 더 이상 장난질 치는 기사가 오래 못간다는 거죠..
이게 객관적인 평가죠... 손의원이 머가 아쉽겠어요? 이건 공작이 틀림없죠... 거기에 더해서 sbs는 손의원을 건드린 것을 후회하게 될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재명 건도 그리 공정하다고 볼수 없는 보도를 하였죠... 틀림없이 향후 전쟁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가짜 언론과의 전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