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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16: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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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문파라는 것들이 우리의 투쟁하는 법을 잊게 만들고 분열을 일으키고 그래서 분산되어 제대로 싸우지 못했는데 이번 손혜원 의원 건으로 다시 뭉치고 기득권을 향해 싸울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이 김어준의 분석인거 같습니다.. 또한 타당하구요... 김반장 신세계 등등 이번건으로 원래 미워했던 손혜원을 묻어버릴라고 했는데 역부족이었죠... 걔네들은 이제 문파라 하면 안되고 반문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