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체로도 비난받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냥 뽀뽀 미수일뿐이죠. 단지 기억이 안나 거짓말한것처럼 보일뿐이죠 안태근이 했던 짓은 이것에 비해 어마어마한데 그는 머죠? 진보언론은 그런건 안깝니다 자기편만 열심히 찌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도 엄청 잘못한것처럼 엄격하죠 저는 봉도사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봉장에 서서 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자산을 이렇게 잃을 수 있나요?
100프로공감합니다 어줍잖은 기레기 자존심과 미투열풍에 쉽쓸려 일반남성이 하는 모든 짓이 미투로 악마화되고 개인적인 일이 사회적으로 비화되면서 그냥 기분나빴다고 미투, 60대 할머니가 미투, 뽀뽀 미수도 미투, 그러나 진짜 척결해야할 성적착취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죠 이게 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