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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2018-03-19 14:00:49 6
정봉주가 복당이면 선거에 진다라.. 근거가 멉니까? [새창]
2018/03/19 13:50:00
민주당의 이상한 행태 또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외면 받으려나 어휴 ㅎㅎ 박수현 쳐낼때부터 알아봤긴 했음
1313 2018-03-19 06:34:29 5
정봉주 '사내답게' 논란 이게 무슨 말인가요?;; [새창]
2018/03/19 01:49:31
이제 갈데까지 가보는 건가 미친거 같다
1312 2018-03-18 21:39:15 9
거리로 나온 의사협회..'문재인 케어 반대' 논란 [새창]
2018/03/18 21:30:15
ㅇㅇ 이것도 어디선가 본 상황 ㅋㅋㅋ 의약분업때인가 그랬던듯 역사는 반복되네
1311 2018-03-18 21:15:59 2
정봉주 건 관련 나꼼수 멤버들 의사 표현이 전혀 없다는게. [새창]
2018/03/18 14:18:23
자기가 당사자라 말하지 않겟다고 했는데 ㅉㅉㅉ
1310 2018-03-18 21:15:20 2
정봉주 건 관련 나꼼수 멤버들 의사 표현이 전혀 없다는게. [새창]
2018/03/18 14:18:23
응??? 너 방송은 듣고 말하는 거니? 도대체 뜬그없어서 안드로메다로 가는구나
1309 2018-03-18 13:52:32 2
숙명여대 법학과 홍성수 교수 (정봉주 건에 관해) [새창]
2018/03/18 13:44:15
아 글 읽기 싫은게 그냥 다 추정이여 그럴 가능성 어쩌구 그럴리 없어 어쩌구 ㅋㅋㅋ 진짜 역겹다
1308 2018-03-18 12:17:21 0
[새창]
ㅋㅋㅋ 어디아프냐 2
1307 2018-03-18 11:17:04 5
페미니스트들의 '죽창'이 되어버린 '미투'. 당신들은 승리했습니다. [새창]
2018/03/18 06:39:04
아 기사 참 기가 막히네... 김현미 교수라는 분이 다시 "탁현민"을 물고 늘어지며 진보정권이 여성계를 반격하는 수뇌부라 한다... 놀랍게도 그 진보정권이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ㅋㅋㅋ 그렇다면 지금 까지 9년 동안 그 정권은 머냐? 도대체 어디까지 갈거야? 이 비상식과 비이성들... 도대체 이런 글이 지면을 내줘야 하는지 의문이다.
1306 2018-03-18 11:14:19 0
페미니스트들의 '죽창'이 되어버린 '미투'. 당신들은 승리했습니다. [새창]
2018/03/18 06:39:04
진보정권에 책임 있다

실제로 여러 지표는 남녀가 사회에 나오는 순간 달라진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해마다 조사하는 ‘유리천장지수’(직장 내 남녀가 동등한 대우를 받는지 평가하는 지수로 임금·양육비용·간부직 내 여성 비율 등 10개 항목을 합산해 산출한다)는 한국이 5년째 꼴찌다. 아이슬란드·스웨덴·핀란드 등이 80% 안팎인 반면, 한국은 21%에 불과하다. 유엔개발계획 성불평등지수를 보면, 남성 대비 여성 국회의원 비율은 16.3%에 불과하다. 노동시장 진출도 여성은 50%, 남성은 71.8%로 겨우 절반이 된다.

“반격은 여성들이 완전한 평등을 달성했을 때가 아니라, 그럴 가능성이 커졌을 때 터져나왔다. 여성들이 결승선에 도착하기 한참 전에 여성들을 멈춰 세우는 선제공격이다.” <백래시>의 이 문장이 지금, 여기 한국 여성과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거센 반격의 원인을 설명해준다.

그렇다면 반격의 수뇌부는 누굴까. 김현미 연세대 교수(문화인류학)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는 진보정권을 이끄는 이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각종 ‘여성혐오’적 글쓰기로 사임 압력을 받아온 탁현민 행정관이 제자리를 지키는 등 현 정부가 페미니즘에 대한 반격을 허용하는 ‘암묵적’ 메시지를 준다는 것이다. “여성을 성적으로 모욕 주고 대상화해온 이를 국가 통치 이미지를 만드는 자리에 그대로 두고 있다. 여성부 장관까지 나서서 이야기해도 듣지 않는다. 반면 ‘낙태죄 비범죄화’ 청와대 국민청원에 조국 민정수석이 한 답변을 천주교계가 ‘교황의 발언을 왜곡했다’고 항의하자, 대통령의 지시로 곧 수정했다. 여성들의 요구에는 하나같이 ‘나중에 해도 되는 사안’으로 유보하면서 종교계 요구에는 민감하게 대응한다. 새 정권이 출범했지만, 여성들의 삶이 나아진 점은 없다. 아무도 그렇게 못 느낀다. 정권의 이런 태도가 사회적 좌절을 겪는 남성 일부 집단의 ‘반격’보다 더 책임이 크다.”
1305 2018-03-18 11:09:14 13
[새창]
정권 초기 한계레와 경향과 한판한 이후로 이제 2라운드 시작이죠... 입진보들이 얼마나 허황된 소리를 하는지 이미 노무현 때 나왔던 일이고... 오마이는 망해가고 프레시안은 망할 준비를 하죠... 제 생각에는 계속 그때 기억을 상기시켜 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예전 글과 예전 말들... 얼마나 개소리 인지 확인시켜 줘야죠.... 아마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을 것입니다. 그때 그 글을 썻던 기자나 칼럼 리스트들이 지금 또 진보지식인인양 활동하고 있는거 보면 역겹습니다. 진중권도 다를 바 없죠... 이명박 때 가장 도움이 안되는 평론가죠... 변희재에게도 논리에 안되던거 기억납니다. 하여간 진중권만 있는게 아니라는 거를 기억해야 합니다.
1304 2018-03-17 16:46:04 3
[새창]
기괴하고도 기괴한 논리입니다. 진정한 정신승리의 왕인듯
1303 2018-03-17 16:45:01 3
[새창]
진중권, 한계레 입진보, 프레시안 및 오마이 등의 입진보, 허지웅 입진보 등등 왜 사람들과 동떨어져 있고 지난 9년 동안 한번도 변하지 않았다는 걸 느낀다. 미투 첨에 나왔을 때 얼마나 상식적인 사람들이 지지를 했었는데 그걸 거둬들이게 한게 바로 너희들이라는거... 알아야 해,... 그리고 먹물 끼었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너희들 보다 노무현이 , 너희들보다 김어준이... 주진우가... 정봉주가.,.. 더 소중해.... 있지도 않은 일을 있다고 몰아붙이고 아니라고 하면 자백이라도 하라고 하는 꼴.. 진짜 꼴보기 싫다. 이게 바로 진정한 왕따들의 특성 아닌가?
1302 2018-03-17 16:34:19 2
[새창]
진중권 글을 읽고 느낀다. 글로 똥을 쌀수도 있다는 걸....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89412
1301 2018-03-16 22:50:49 1
한국당 강원 “강원랜드 226명 면직…멀쩡한 직장 그만둬야 한다니 기막혀 [새창]
2018/03/16 20:50:30
참 내 이건 거의 친일파이지만 법이 친일파 재산 다시 돌려주는 꼴이나 마찬가지네.... 우리나라가 이래서야 법이 제대로 서겠습니까?
1300 2018-03-16 22:49:24 1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요청에 답했다"…당무 복귀 공식화 [새창]
2018/03/16 21:23:01
와 ㅋㅋ ㅋ ㅋ ㅋ ㅋ 환영합니다.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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