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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2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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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만 보면 소비자가 진상이라고 보일 수도 있는데... 역시 기레기입니다. 기울어진 운동장 효과가 여기서도 보입니다.
자세한 사정을 들어보니
신품 스피커를 샀는데 일단 초기 불량이고 1억이 넘는 물건에 매뉴얼, 보증서도 없으며 나사가 휘어 있고 얼룩이 묻어있는는 등 중고를 팔았다는 의심이 들고.
교환해준다는것도 제대로 해준다는게 아니라 다른 신제품으로 추가금을 내고 교환 / 다른 중고제품으로 교환 / 새로 수입하여 교환하는데 6개월 후 추가금 부담 이중에서 고르라는데.... 소비자가 미쳤음? 신품이 문제 있으면 당연히 신제품으로 교환받아야지 추가금은 무슨.. 1억짜리에 추가금 내라면 1~2만원 내라는 것도 아닐꺼고.
저 수입업체도 전부터 배째라 영업으로 횡포를 부려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여태까지 환불해준 사례가 없음.
제가 가입한 카페에 올라온 글인지라 초기부터 피해자분이 올린 글을 쭉 봐왔습니다만... 고구마 먹은거 같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