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여동생이 사가시하는 거 목격했다.... [새창]

하하 재밌는데 다신 그러지마라

309 2016-08-17 02:40:42 4

남한산성의 반댓말 [새창]

308 2016-08-17 02:38:06 1

여러분은 힘들거나 답답할때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새창]

전 모닥불피고 혼자 술먹어요;

307 2016-08-17 02:30:29 4

너 이 자식 대체 무슨 속셈이야 [새창]

워워 고운말예쁜말 베베

306 2016-08-17 02:23:58 9

좋아하는오빠가 옆에서 코골며 자고있어요 [새창]

같은상황일지 모릅니다.

305 2016-08-17 02:00:26 58

육상선수들 당황.gif [새창]

304 2016-08-17 01:54:34 0

[새창]

이봐오 무수닐이있엇나요 인생사리다구런궈지
글렇다고술을그러퀴ㅣ만이마시ㅡ연어떠해요
양치잘하궈 잘즈ㅏ요내꿍꿔어

303 2016-08-17 01:46:05 7

[새창]

눈 예쁘시네요

302 2016-08-17 01:44:22 0

친동생이랑 커플링? 문구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namme

301 2016-08-15 17:30:14 68

올림픽 시상대에서 프로포즈 [새창]

300 2016-08-07 20:12:26 2

호캉스룩 [새창]

299 2016-08-06 20:04:43 4

[새창]

작은거인이란말을하고싶습니다.

영상들 보시길추천합니다

298 2016-07-28 01:27:59 0

검은반바지+흰검셔츠=0.5초남자 [새창]

시수로 비공눌렀습니다.

ㄹ

297 2016-07-24 12:26:04 9

심블리는 개뿔 [새창]

이런글이 베오베에 옵니다.
이렇게 극단적인 곳이었는지.
씁쓸해집니다.
저만이런건지 쩝.

296 2016-07-24 12:17:28 8

심블리는 개뿔 [새창]

공감합니다.
화내지말라는게 아닙니다.
상황을 좀더 차분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