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추천수 0에 인격이 분열돼가는글이다

279 2016-05-21 00:08:11 0

[새창]

난 웃긴데?

278 2016-05-21 00:07:44 0

[새창]

아 게시판좀요..

277 2016-05-21 00:07:18 0

[새창]

ㅋㅋㅋ 걍 전화하셈

276 2016-05-21 00:05:50 0

[새창]

추천이란 배달부의 부재에

부치지 못한 편지가 되어버렸군그래.

274 2016-05-02 02:14:00 61

몇일전 장어에 힘입어 베오베를 갔었지요..... [새창]

273 2016-05-02 01:31:55 72

몇일전 장어에 힘입어 베오베를 갔었지요..... [새창]

엄마가.섬그늘에 굴따러허가면
아기가혼자나아집을보오다가
바다가들려주는자장노래에팔베고스르르르

272 2016-04-30 20:17:26 0

아내에게 전하는 오글거리는 멘트02 [새창]

아아아아아악!!!~~~~~~~~~(흉내내본다)

271 2016-04-30 08:42:42 401

집사람이 씻고 나왔는데 다시 화장을합니다.... [새창]

아침밥 먹고있는데 반찬을 얹어주시네요..

몸둘바를모르겠습니다.

270 2016-04-30 02:12:32 82

아내가 영화를 보자고 하는데... [새창]

저같은분이 또 계시네요 ㅎ 방가방가~~

전 십일억 이라길래 인도다큐인줄알고

공짜표준다는걸 손사래 쳤어요 ㅎㅎ

에라이..조카크레파스십팔색..

269 2016-04-30 01:37:50 161

집사람이 씻고 나왔는데 다시 화장을합니다.... [새창]

지..왔ᆞ어요.

다들아령히주므셍ᆢ

268 2016-04-30 00:16:25 225

집사람이 씻고 나왔는데 다시 화장을합니다.... [새창]

막내가 결국 잠이 들었네요...


...그래도 꽤 괜찮은 인생이었어...

267 2016-04-29 22:55:56 0

여선생 이미지 2장 [새창]

성공하십시오!!
당신만은 꼭 성공하십시오!!!!
그리고 꼭 초심을 잃지마시구요!!!!!

266 2016-04-28 04:33:25 0

정글북 저렴한 코스프레~~~ [새창]

미남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