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 나는 명확한 Yes나 No가 에둘러 표현하는 대답보다.. [새창]

공감해요. 그와 반대인 yes or no는 기분을 더욱 상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하죠~

220 2016-10-02 11:01:02 0

#299 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새창]

이곳이 오유임을 댓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꼈어요 ^^
위트 있는것 같아요~

219 2016-10-02 11:00:35 0

#299 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새창]

앞으로 이 이미지만 보면 사해가 생갈 날꺼 같아요 ^^

218 2016-10-02 11:00:01 0

#299 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새창]

아..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호수가 짤 수 있군요..^^

217 2016-10-02 10:59:10 0

#299 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새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16 2016-10-02 10:59:01 0

#299 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새창]

감사합니다.. ^^

215 2016-09-30 14:38:40 0

#299 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새창]

말씀 공감합니다. 저역시 오늘도 출렁이는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 해야 겠습니다.

214 2016-09-30 11:47:42 1

#299 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새창]

큰 포부만큼 좋은 일들 있을 꺼에요 ^^
저도 바다가 되고 싶은데 종종 간장종지가 되지만 힘내보겠습니다

213 2016-09-30 11:27:48 0

#299 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새창]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에 저도 취하네요 ^^

212 2016-09-30 11:12:33 0

#295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새창]

말씀드린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친구추가에 '글반장'을 검색하시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카카오톡으로 이미지를 받아보실수가 있어요. ^^

@글반장 https://goo.gl/k0yz7h

211 2016-09-29 17:19:19 1

#294 어머니는 죽어서 달이 되었다. [새창]

잘못된 출처로 이미지를 남겼네요. 알려주신 대로 감태준 시인으로 텍스트는 수정했는데 본 글에서는 이미지 교체하는걸 찾을수 없어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올리는 이미지에는 감태준 시인으로 수정된걸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 2016-09-29 17:16:55 0

#297 피아노와 멜로디언을 비교하면 멜로디언이 슬퍼진다. [새창]

권력에만 욕심을 부리지 말고, 좀 더 사람살만한 나라로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약자들먼 서로 경쟁에 더욱 힘들어 지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09 2016-09-29 09:30:46 0

#297 피아노와 멜로디언을 비교하면 멜로디언이 슬퍼진다. [새창]

부끄럽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8 2016-09-29 00:48:27 0

#296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새창]

공감합니다. 요즘 많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207 2016-09-28 10:00:40 0

#291 인간이란 흐르는 강물과 같다. [새창]

글이 이렇게 응용도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