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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16-09-27 10:12:58 1
#296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새창]
2016/09/27 09:52:36
4개로 나뉘어진것만 봤는데 좀더 세분화된 이미지표는 처음봐요..
멍부가 최악의 상사인것은 절대공감합니다. ^^
190 2016-09-27 10:11:49 0
#295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새창]
2016/09/26 10:20:25
인스타그램을 하고 싶기는 한데, 세로이미지 제한때문에 이미지가 잘려서 올라가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이폰을 사용하고 계시판 사진공유로 편하게 보실수 있고, 텔레그램 채널로 매일 발송하기는 한데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불편할수도 있는거 같아요. ^^;
지금 카톡 옐로우아이디를 활용해서 공유하는것을 시도해보고 있어서 되는데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좋게 봐주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9 2016-09-24 20:17:37 0
#290 비관주의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새창]
2016/09/21 10:48:10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저녁 보내세요^^
188 2016-09-24 12:08:06 0
#290 비관주의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새창]
2016/09/21 10:48:10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7 2016-09-24 12:07:45 0
#290 비관주의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새창]
2016/09/21 10:48:10
저 역시 조금은 비관주의자에 가까운데 말씀 하신부분에 공감을 많이해요.
다만 가끔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필요할ㅋ대도 있고 생각의 전환을 위해서
글도 만들고 공유하고 있어요 ^^
186 2016-09-24 11:57:24 0
#290 비관주의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새창]
2016/09/21 10:48:10
글제목 보고 움짤할때가 있죠. 저는 음란마귀가 씌었을때가 있어요. ^^
185 2016-09-24 11:55:48 0
#290 비관주의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새창]
2016/09/21 10:48: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하신거에 공감하며 다른 각도로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184 2016-09-24 11:54:09 0
#290 비관주의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새창]
2016/09/21 10:48:10
뜸금없는 글들도 많울텐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3 2016-09-24 11:51:07 0
#290 비관주의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새창]
2016/09/21 10:48:10
제가 올리는 작은글들이 위로가 된다니 제가 더 위호 받고 힘을 얻는걱 같습니다.
제 와이프도 임용고시로 오랜시간 공부를 해서 작게나마 공부하는 사람의 힘들을 옆에서 겪고 있어요.
처음 남겨주시는 댓글이지만 그 무엇보다 가치있는 글 같습니다.
공부하시다 지치고 힘들따가 수시로 찾아오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좋은 결과가 찾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182 2016-09-23 11:09:09 1
#289 인생에는 빈틈이 있기 마련이야.. [새창]
2016/09/20 09:12:42
지금의 빈틈이 더 나은 결과를 위한 거라는 말 참 좋네요...
위로가 된다는 말씀, 더불어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181 2016-09-21 21:59:52 0
#284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새창]
2016/09/15 13:57:43
좋은글도 매일 보면 재미가 없고 지루하자나요!
저도 가끔 보고, 잊어버릴때 한번 다시 보고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0 2016-09-21 21:57:59 0
#285 어쩌면 믿음이란 새로 산 운동화 한 켤레 같은 것이다. [새창]
2016/09/16 10:39:5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끔 뜬금없는 글이 올라오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
179 2016-09-21 14:51:01 0
#288 비난은 늘 한두 박자 늦게 하거라.. [새창]
2016/09/19 10:39:42
항상 보고 계신다니 부끄럽고 괜히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78 2016-09-21 14:50:41 0
#288 비난은 늘 한두 박자 늦게 하거라.. [새창]
2016/09/19 10:39:42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7 2016-09-20 17:33:59 0
#288 비난은 늘 한두 박자 늦게 하거라.. [새창]
2016/09/19 10:39:42
마녀사냥의 축제가 끝난뒤에는 누구도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 모습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도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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