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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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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류의 특성이 그런 것같습니다. 그 영화 ' 인타임 (저스틴 팀버레이크,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 보면 초반의 백만장자가 ' 시간은 원래 충분해 . 부족하지 않다. 그걸로 억압하려는 자들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만들어 놨을뿐' 이런 식의 말을 하 잖아요. 누가 누구를 효과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부족하다고 선동해서 그들을 지배할 조직이 필요하다고 세뇌하는 것처럼, 종교 역시 그런 지배도구의 하나로 변화발전 해 온 게 아닌 가 싶습니다. 신은 죄가 없습니다. 없는 존재에게 죄를 물을 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