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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1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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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선동호도, 언더마이닝' 하며 무작정 뱉어내는 것들이랑 다르신 분인 것같아, 한말씀 드리자면,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는 겁니다...고인의 명예가 달린 문제여서, 제 입장에선, 증거가 제시될 때까지 함부로 고인이 잘못했네..라고
단정을 못내리겠습니다...여러 신문의 글귀를 읽어 봐도, 법원이 확인을 했다, 그런데, 문자는 못찾았다...읭? 이게 뭔말이여
하고 있습니다. 증거 중에, 피해자가 정신과 감정치료를 받았다고하는데, 이는 판결에 따라서 피해를 산정하는 근거가 되는 것이지
정신과 치료를 받은게 증거가 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고인이 사망전 측근과 나눈 얘기가 '문자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겠다' 라고 한 것도 그 문자가 무언지 경찰이 전혀 못 찾은 상황입니다.
이러는데, (참고로 저는 고인의 열렬한 지지자였습니다만...) 저랑 관계없는 사람도 조심해야 할 이런 상황인데, 제가 존경했던 사람의 아무런 구체적 증거없이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글 올린 분도, 여러 기사를 봐보시면 증거라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게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