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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15: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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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트라망의 하드웨어적인 차가운 쪽은 엄청 빨리 보급확충되는 반면에 소프트하고 따뜻한 쪽은 뭐랄까, 그걸 못 따라가는 느낌이다.
안타까운 건, 서로 발맞추어 가는 과정에서 피해를 보고 큰 상처를 입는건 그 혜택을 봐야 하는 분들이라는거...
아직도 장애인주차구역을 '배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식당에 안내견 출입하는 걸 위생지침 어기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았고, 이런, 보도나 신고, 사회적 지탄이 없었으면, 공감하고 따라주기나 했을런지...에휴...같이 좀 삽시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