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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1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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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머리 염색이며, 카지노 가는 날 화려한 옷차림에 손톱 매니큐어, 머리핀 같은 거 보니, 부적인가 , 나름 자기들 징크스? 같은 건가 싶기도 하네요.
허영만 님 만화책 48+1 보면 참, 제목을 잘 지은 게, 스포 좀 하자면, 만화책 주인공이 마지막에 보면, 양손 다 잃고도 도박을 하는데, 마지막 도박 판에서 칼 맞아 죽는 장면이 나오는데, 화투 장이 49장이라고, 1장이 더 있다고. 자기는 그 패가 나올 거라는 거, 더 나아가서는 자기는 딸 거라는 이상한 기대감, 이런 게 플러스로 1장이 항상 마음속에 있다고, 하면서 죽는데, 명작이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