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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1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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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억나는게, 사라진 신부 였나, 신랑이 신혼 다음날인가, 신혼여행지에서 신부가 사라져서 신부를 찾으러 다니는데, 들렀던 휴게소에서도 자기를 모른다 하고, 호텔도 모른다 하고, 주변도 그 신부를 모른다 했던 게 기억나네요.
기억나는 장면이 신랑이 들렀던 휴게소 여직원에게 '아니 어제 밤에 제가 들어왔을때 졸고 계셨잖아요' 이러니까 그 여직원이 화내면서
'졸긴 누가 졸았다 그러세요' 이랬던 게 기억나네요.
결말을 못봐서, 아직도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