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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06: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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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주변 풍경도 보면서 가려고 국도를 탔는데, 네비가 진짜 시골길 산길 알려줘가지고 시간이 지체가 되어서 칠흑같이 어두운 길을 달리는데, 습기가 차서 창문을 살짝 열어놨는데, 저 산에서 '으아아아' 으아앙아 으아앙아 막 이런 사람 소리가 들리는 거임.
순간 너무 무서워가지고, 가로등도 없는 그 길을 진짜 공포에 쩔어서 갔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고라니가 사람처럼 운다고...ㄷㄷㄷ 지금보니 저 놈은 송곳니? 같은 이빨도 있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