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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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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하는게, 이런거 보면 우리가 화가 많다거나 이런게 아닌, 자신에 대해 너무 자존감이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상황이 좀 안맞아서 생기는 일을 자신을 몰라줘서, 혹은 치부를 들킨 것같아서, 혹은 자기가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리 방어막을 치느라 갑질이 생기고 조바심이 생기는건 아닐런지... 서비스 업종인 분들은 우리가 누군지 몰라요.
스스로 당당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에게 하는 말. 아, 물론 천성이 못돼 처먹은 천박한 인간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