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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21: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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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에 고향 갈 일이 있어서, 아버지,어머니랑 식사를 하다가 , 지나가는 소리로 '나훈아 콘서트 표있으면 좀 구해 볼까요?' 했더니, 사실 두분다 그런 거 관심 없어 하시는 줄 알았는데, 화색이 갑자기 도셔서 ㅓ'뭐 구할수나 있겠나...가격도 옹캉 비싸다던데...'하시며 기대를 하시는 바람에, 엄청 부담이 생겨 버렸네요...
올해는 좀 그렇고 내년엔 나도 티켓팅전쟁에 참전해볼 까 싶어요. 나훈아 를 두분이서 그렇게 눈 반짝이며 좋아하실 줄은 몰랐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