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
2020-09-22 14: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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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는 그 유래와 더불어 확정적으로 내려오는 것이 많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음식전문서적이라곤 고문서 두어권과 음식디미방 이라는 고려시댄가, 조선시대에 여염집 마님이 지었을 거라고 추측하는 책이 다죠. 그외에는 자산어보처럼 음식이 곁다리로 소개되는 게 다입니다. 굴비의 유래 추측이라든지, 안동간고등어의 유래 등등...황교익이 정말 버려야하는 태도 중 하나는, 우리나라 음식문화와 유래 등에 대해서 유난히 자기 추측으로 설을 단정을 많이 지어버렸거든요. 자기가 뭐라고 한 국가의 식문화에 대해서 , '설 및 추측 등'을 자기 맘대로 단정짓냐는 거죠. 그 대표적인 나쁜 예가 불고기 일본원류설이었죠. 어설픈 현학자 나부랭이가 한 국가의 음식 기원을 자기맘대로 단정짓고 , 전문가입네 하고있으니 보면 화딱지 나죠. 어준총수생각해서 욕을 그만치밖에 안 먹은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