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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07: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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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비슷한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술집에서 옆테이블 사람이 갑자기 우리테이블에 손을 뻗어서 티슈통을 가져간 적이 있었는데요. 우리테이블쪽이 어안이 벙벙해있다가 한명이 어 아저씨 뭐예요. 깜짝놀랐잖아요 이랬는데 다행히 가져간 분이 깜짝 놀라서 사과하더라고요. 테이블에 있는 티슈통을 공공재로 같이쓰는 거라고 생각한 듯한데, 저여자도 버스내 공간은 같이 쓰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나보네요. 이거 뭐 알아듣게 얘기할라다가 잘못걸리면 혈압만 오를 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