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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08: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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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으며 우리몸이라는건 유전자의 그릇뿐이라는걸보고 나름 비판적인 사고로 생각해보게 된게, 유전자의 그릇이 더이상 유전자를 전달할(종족번식) 의지나 능력(?)이 없다면, 개인자신의 번영보다 종족자체의 번영에 더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까 생각해봤음. 나는 이미 틀렸다면, 기왕 그렇게 됐다면, 나 자신의 안전에 영향이 없다면, 다른 그릇의 유전자라도 번성할 수있게 배려해주지 않을 까 하는 상상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