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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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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새 의사 처방으로 평상시의 50퍼센트의 강도로 운동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렇게 하니까, 삶의 질도 더 높아지는 것같고,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의사 말이, 가벼운 무게로 횟수를 늘려서 하면, 효과는 거의 동일하다고 하시는데( 운동전문 의사분은 아녔지만...), 그냥 편하게 그 말을 믿으려구요. 사실, 건강때문에 시작한 운동이었는데, 어느샌가 운동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버려서 하루일과가 끝나면 헬쓰장가는게 고역이었는데, 이젠 그냥 집에 아령이나 역기 몇개 갖다 놓고, 편하게 설렁설렁 하고 있습니다. 몇달 쉬었더니 붙은 살도 다시 슬슬 빠지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