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후배중에 '정신' 이름을 가진 놈이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온 일화 중에서, 친구 : 정신이네 집이죠 저 누구누군데요, 정신이 있어요? 엄마 : 정신이 나갔다. 친구 : 정신이 들어오면 누구누구한테 전화왔다고 좀 전해주세요. 엄마 : 정신이 들어오면 그렇게 전해주마. ㅎㅎㅎ 라더랍니더 ㅎㅎㅎ
윗분들이 농담하셨지만, 전 이분의 절박함을 믿습니다ㅏ. 저희 아버님이 올해 일흔 넷이신데, 머리카락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십니다. 제가 느낀건, '에휴 그연세시면 빠지시죠'는 절대 도움되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저도 이분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