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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심슨차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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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17-11-10 11:10:13 1
미친ㅋㅋㅋㅋ 이거 실화?? [새창]
2017/11/09 13:14:30
어, 그거 실화 야
12344 2017-11-10 11:04:37 2
이명박 “나라가 자꾸 과거에 발목 잡히는 것이 안타깝다” [새창]
2017/11/09 23:46:15
이새퀴야 니가 꼬리가 너무길었어. 뭔 안잡을래도 여기저기 저지른게 얼만데 , 그걸 안잡길 바라냐? 염치가 없어
12343 2017-11-10 11:02:48 32
새벽에 보면 큰일나는 TV프로.jpg [새창]
2017/11/10 06:12:26
낮에보면 괜찮을 것 같죠? 오후 서너시에 저거 보면서 라면이라도 끓이자한게 한두번이 아님.
12342 2017-11-08 20:22:19 0
강박증의 극치.jpg [새창]
2017/11/08 14:56:58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ㅎㅎ
12341 2017-11-08 20:19:40 1
빚지고 시작하는 사업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새창]
2017/11/08 09:09:09
내오느라느로 비카프리오

12340 2017-11-08 20:17:00 0
아빠가 달걀후라이를 너무 많이먹어요.jpg [새창]
2017/11/06 16:46:43
한개 드신거 맞는데요?
12339 2017-11-08 15:47:42 22
아침에 늦게일어나서 [새창]
2017/11/08 12:59:54
근데 가끔 앞머리에 롤 말고 계시는 분들은 패션인건가요? 궁금해서. . .
12338 2017-11-08 10:07:34 0
영웅과 악당의 차이 [새창]
2017/11/07 15:43:21
악당들 특징 ; 세계정복이 목푠데 별로 성공을 못하고 가면갈수록 세계정복은 관심이 없어보임
12337 2017-11-08 10:01:09 0
펭귄들이 인간 몰래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새창]
2017/11/07 16:56:31
가다마다스다마다가스카의 펭귄
12336 2017-11-07 23:17:21 0
[새창]
잘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2335 2017-11-06 18:20:57 1
아빠가 달걀후라이를 너무 많이먹어요.jpg [새창]
2017/11/06 16:46:43
음 달걀후라이를 21개째 술먹고 드시는거면 강박증 같은 걸 의심해볼수있지않을까요?
12334 2017-11-06 18:11:19 10
고퀄리티 분실물 공고문 [새창]
2017/11/06 16:58:56
대체 저런 건 저장해놓고 필요할때마다 가져다 쓰시나
12333 2017-11-06 17:00:20 0
[새창]
헉, 그림 시작하신지 벌써 반년이 이미 넘으셨군요. 제가 결례를 범한게 아닐까 걱정스럽네요.
제 글은 그냥 참고용으로만 읽어 주세요. 혹시라도 도움이 되면 좋고요.
12332 2017-11-06 16:52:11 1
[새창]
올리신 그림을 보니 게임 원화쪽을 지향하시는 것같은데, 창작도 시간내서 하시면 좋겠지만, 루미스의 알기쉬운 인물화나 근육운동 가이드 등등의 고서(?)를 보면서 인체 기초도 같이 공부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래된 책들이지만, 나름 접근하기 유용한 책들이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얼굴스타일, 인체스타일 등을 따라 그려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기초 단계가 지나면, 혼자서는 이제 뭘 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단계가 올텐데(이제 사람은 좀 그린다. 채색은 보고는 흉내는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드실 때 즈음) 슬슬 학원이나 과외등을 알아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원보다는 과외를 추천합니다. (학원관계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꾸벅)
그림은 직관적으로 일대일 대면해서 '나에게만 설명해서'배우시는 게 훨씬 효율이 좋고 발전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림 배우는 초반에 학원이나 과외는, 제 경험으로는 별로 효율이 없습니다.
귀에도 안들어오고 이해도 안되는 게 내용의 태반일테고, 어느정도의 지식(그림도 알아야 더 잘 그린다 그러더라구요. 그림쟁이들 중에 지식왕도 많은 것같습니다)을 가지고 시행착오를 해보고 학원이나 전문가로부터 과외를 받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공짜로 가르쳐 준다는 분들이 혹시라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공짜로 가르쳐 준다고 해서 절대로 공짜로 배우시면 안된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보탭니다.
왜냐하면 돈을 줘야 의무감이 생긴다 이런게 아니라, 내가 돈을 줘야 비로소 '배운다'는 느낌을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배운다는 느낌에 대한 자세(?)를 상대적으로 손쉽게 느낄 수 있는게 '돈을 지불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한달에 40만원 정도로 예산을 잡으시고, 일주일에 두번(각 두세시간 정도)정도 과외를 받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괴로우시겠지만,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는 얼굴에 철판을 깔으셔야 할 겁니다.
미혼이신지 기혼이신지 모르겠지만, 남자라면 결혼 압박, 생활안정, 사회적 위치에 대한 태클이 해가 갈 수록 심하실 겁니다.
친구라면, 철좀 들라느니, 니나이가 몇인데 , 다들 그러고 산다 등등의 조언인듯, 걱정인듯 하는 말등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실 겁니다.
얼굴에 철판깔으시고 그냥 허허 웃으시며 참는 수밖에 없습니다.
주변사람과의 불화는 내 의지도 갉아 먹습니다. 심하게 되면 '에라 그림이 뭐라고'하며 때려치게 될 지도 모릅니다.

뭘또 주절주절 적었다가 다시 정리합니다만, 그림 배우시는 초반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을 '혹시라도' 보탬이 되실까 싶어 좀 추렸습니다.
그 뒤는 사실, 이 분의 인생인데, 혹시라도 제 편협하고 상당히 개인적인 의견들이 행여나 독이나, 그르치는 수가 될 염려가 생겨서 다 삭제했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 만약 취미시라면 제 얘기는 그냥 흘러 보내세염.
12331 2017-11-06 16:51:56 4
[새창]
지나가다 괜한 참견일까 싶어 고민하다가,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 보탭니다. 부디 불쾌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언컨대,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길이 열립니다. 이건 무슨, 노력하면 우주가 도와준다니, 어설픈 재능이 사람을 망친다느니 하는 소리가 아니라, 끈기있게 버티면서 계속 연습하고 자리를 '지키면' 반드시 일이 들어옵니다. 혹은, 반드시 관련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톨스토이인가? 70에 '부활'을 탈고했다고 하죠. 펜들 힘만 있으면(그림의 경우는 타블렛펜)늙어 죽을때까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실력이란건 계속계속 오르게 되겠죠?
40이 될지 50이 될지 모르겠지만, 회사는 다니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그 관련일을 하시게 될 겁니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당황하시기도 할거고, 펜을 놓아버릴까 고민도 생길 정도로 생활이 힘들어 질 수도 있고, 가족, 친구등 인간관계에 회의를 느끼게 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단언컨대, 끈질기게 잡고 버티시면 반드시 관련 일을 하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주변에 혹시 그림 커뮤니티가 있다면 느끼실 건데, 일년 안쪽의 기간으로는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하도 많이 그림그림그림!! 하며 들어왔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일년 이상 그림도 올리시며 교류도 하시다 보면, 그 일년 뒤부터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기 시작할 겁니다.
운이 좋으면 적극적으로 그림에 대한 평, 개선 방법, 나쁜 습관 등등을 코치해 주시는 분이 나타날 수도 있죠.

30초반이시면 아직 파트타임잡을 구하시기에도 상대적으로 괜찮으신 나이라(나이가 들 수록 구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겁니다), 하루 서너 시간에 월 60정도 되는 파트타임 잡을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과일도매상가 오전근무, 대형식당 점심시간 발렛파킹등등)
왜 60이냐하면, 그보다 더 적으면 아르바이트의 의욕이 없어지고 생활비에 보탤 여력이 별로 없으며, 그보다 더 많으면 그림보다 아르바이트에 더 신경을 써야 될 확률이 농후 해 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유 자금이 얼마나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서너시간 정도는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걸 권합니다. 그림도 의욕이 있어야 그립니다.
하루를 지내며 그림을 그리는 의욕 혹은, 힘, 그걸 일단, 하루 서너시간, 한달 60만원의 파트타임잡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은 내가 지키고 있다는 생각으로 그림 공부를 하시는게 아마 더 오래 버티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수험공부하는 학생처럼 자신을 쥐어짜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술이 드시고 싶으시면 펜을 놓고 술도 드시고 영화도 보시고 사람도 만나시길 권합니다.
초기에 '내가 원하는 일을 해야지'라는 강력한 에너지는 그 소모 정도가 시간에 따라 빨리 닳는 편입니다(개인 의견입니당).
그게 바닥나면 그림 그리는 행위 자체에 염증을 느끼게 되고 자학하게 될 소지도 있고, 의욕이 안생기면 결국 포기라는 단계로 갈 위험이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실력향상이 느껴지지 않으면 자괴감이 커지죠.
그리고 프로를 지향하며 그림을 공부하시면 때때로,'그림을 그린다는 게 의외로 재미가 생각만큼 없다'라는 걸 느끼시기도 할 겁니다.
이런 저런 장애물을 이겨내기 위해 위에 말씀드린 '파트타임잡'에서 의욕, 살아가는 힘, 하루를 버틸 정신력 등을 빌려 쓰시는 겁니다.
서너시간의 파트타임일을 하시고 집에오면 피곤할 거같지만, 일주일 정도 되면 습관이 됩니다. 그림도 더 잘 그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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