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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3: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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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들은 농담인데요. 예전에 미국이 소련의 무슨 탱크인가 정보를 좀 캐내려는데, 워낙 철통 보안이래서 설계도나 스펙 이런걸 구하기가 어렵더래요.
아무리 소련에 스파이를 보내도 구할 수가 없었는데, 고민하다가 건너 건너 유럽 프랑스인가 어딘가 에이전트한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그 에이전트가 며칠내로 그걸 구해 왔길래, 어떻게 이렇게 빨리 구했냐니까, 그 요원 하는 말이,
그냥, 그 탱크 우리 나라에서 사려고 하는데, 스펙을 좀 보고 싶다, 그러더니 다 주던데요? 라고 ㅎㅎㅎ